


자식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결국! ㅎㅎ
부모님이 아무하고도 결혼 하지말고 혼자살라면 살것인가요 다 큰 성인인대 본인이 판단해서 결혼할지 말지 결정을 하세요 언재까지 절대 복종인가요
음.. 솔직히 말씀 드리면 부모님이 선입견도 심하시고 부정적이신 부분들이 많으신데 그런 부모님 밑에서 이렇게 착한 딸로 잘 컸다는게 대단하고 기특해요! 제가 보기에는 아주 좋은 남자분 같아요 3년반동안 그렇게 변함없이 헌신하고 다정한 남자 흔하지 않거든요. 근데 부모님들도 다 반대 하시는 이유들이 있어서 확실히 여쭤보시구 다른 이유 일수도 있으니까요? 저 위에 이유랑 같다면 그땐 연락하지 마시구 님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사랑 한다면 결혼 하십시요.

부모님들 고정관념이 그냥 생기는건 아니더라구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눠보시고 직업 안정적인거 원하시는 부모님들때문에 이직하고 결혼하는 분 많이 봤네요
부모님이 내인생 살아주는거 아님니다 저도 자녀가 있고 결혼도 시켜 봤지만 자녀가 좋다하니 뭐라 못하겠던데요 지들만 잘살면되지 싶드라구요

그런 마인드인 부모님이셨으면 글쓴이님이 이런 고민을 적어놓진 않으셨겠죠.... 직업상 많은 예비부부들을 자주 만나는데 집안분위기 정말 천차만별이에용~~~~

부모님이 반대하는 거 보면 반대할만한 경우도 많긴 하던데.. 부모가 자식 인생 강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보면 그냥 당신들 고집인 것 같네요 상대 배경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만나보지도 않고 화내는 거 보면 글쓴님이 바보같고 이상한 건 아니고 부모님이 과하신 게 맞는 것 같아요

아니 근데...부모님이 대신 인생 살아줄거는 아닌데 둘이만 좋다면 무슨 문제인가요...?

결혼을 하게되면 연애때 보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들이 나오게 됩니다 연애와 결혼은 많이 다르거든요 아마 부모님께서는 그런 부분을 걱정하시는거 같습니다

어쩜 저희딸하고 똑같나요 저희딸도 석사학위나왔는데 남자는 고등학교 저희가정도 훨씬낫고 글쓴이하고 똑같아요 아빠는 딸안본지 오래됐고 저는아빠몰래 한달에 한번 보고있어요 내가자식인생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아빠는 완강히 반대 해서 어떻해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을 했습니다 근데,결론은 반대한 이유가 있습디다 반대한 결혼 잘 살아낼거라고 이 악물고 참았습니다 요즘 여성 분 들이라면 얼마못 가 이혼한다 소리나올만큼 살아보니 여러가지가 많이 안맞더군요 그야말로 자식들 땜에 진짜 많이 참고 살았네요 지금은 과거 제가 당했던 어떤 쓰린아픔 같은걸 뱉으며 상대에게 화를 분출하며 살지만 결과는 공황장애란 병명을 진단받았네요~ 결정은 본인이 합니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본인이 판단을 잘해보시고 결정하셔요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저도 말랑이님 말 공감이요…뭐 진짜 얼토당토하지 않은 이유 아닌 이상 나를 가장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어요…오히려 반대하니까 불타오르시는거 같은데 차분히 잘 생각해보시길

부모님생각도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결혼은 현실이니깐요 경제적으로 여유가없으면 나중에 힘들죠 애기놓고 평생 맞벌이해야죠.. 지금은 사랑하고 모든면이 잘맞는거 같아 주변말들은 잘 안들릴겁니다! 이혼가정이면 아무래도 평범한 가정보다는 마음이 여유가 없이 살았을거고 철은 빨리들엇지만 성격이나 다른부분이 결여되었을 확률이높죠. 남자분이 어머니가 혼자시라 어머니가 더 애틋하고 혼자시라 나중에 아프시고하면 여자부모님께서는 뒷바라지하실까바 걱정하시는겁니다 상대방쪽이 여유로운 가정이 아니거나 노후준비가 안되어잇으면 나이들어 아이들 뒷바라지 시어머니 뒷바라지 까지 같이 할꺼같아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거 같습니다. 결론은 젊으셔서 잘모르시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결혼은 현실입니다 두분이서 애기없이 살거면 결혼하시는거에 찬성 애가지고 결혼해서 맞벌이로 살겟다 라고 하면 우리 딸이면 저도 반대입니다

부모반대 무릅쓰고 결혼한다쳐도 결혼이 평탄치만은 않을듯하고 가장큰건 남친분이 어머니를 모시고살지 문제고 진짜로 독하고 살더라도 진짜 부모님 안만나고 도움 안바랄 자신이 있는지도 생각해보세요..정답은 없지만 남친분과 잘 상의해보세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부모님이 살아오셨던 세대에서는, 아랫사람은 ’어른‘이라는 개념에 지배당하는 구조였었죠 지금 세대는 많이 달라졌잖아요, 하지만 부모님 세대는 그렇게 살아오셨기에 여전히 마음을 유연하게 바꾸시기 힘드신거라고 생각해요 현실적인 문제라 결정을 내리는 게 참 쉽지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결혼식’이라는 게, 돈을 벌기 위해 성장한 비즈니스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친한 친구나 친척, 가족들 모셔놓고 30명이든, 50명이든, 식사하면서 보내도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두 분이서 행복하시다면, 앞으로 두 분이서 행복하게 살아갈 인생이기 때문에 부모님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돈, 학벌, 가정환경? 이런건 누굴 데려와도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에 이런 문제로 포기하고 헤어지면? 다음에 데려오는 남자친구는 반대를 안하실까요? 부모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아잉님의 사랑을 끼워맞추는 것보다는, 아잉 님의 행복을 위한 사랑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라면, 저는 그냥 결혼할 것 같아요. 부모님이 결혼식장에 오지 않으셔도 상관 없을 것 같거든요. 결혼 후에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어차피 아잉 님의 삶은 아잉 님이 만들어가는거니까요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흠... 부모님과 진지하게 이야기 시간을 가지고 해보세요 어떻게 보면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이니까요. 오랜기간 진지하고 적극적인 대화로 접점을 찾아보세요 지금은 어떤결정을 하더라도 한쪽은 상처 받습니다. 현 가족과 미래의 가족이자나요. 부모 관계는 끊기 힘들어도 부부 관계는 의외로 끊어질 수 있답니다

(감사해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모두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반대해서 헤어졌습니다. 좋아하긴 했지만 평생을 함께한 가족을 등지고 싶진 않았습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어요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아이취급한다고 해서 연락을 안하는건 진짜 아이인걸 인정하는 모습으로 비춰질까 우려됩니다. 오히려 FTA국제정상회담 하듯이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여러관점에서 한번더 설득을 해보고 그 전에 부모님께 영향력을 주는 여자친구분 남자친구분이 되면 좋겠죠. 기념행사에 양가 부모님 서로 모시고 작더라도 좋아하시는거면 잘 챙겨드리고 노력과 시간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반대하는 결혼요 전 종교적인 문제요 30년가까이 그냥저냥 살고 있네요 부모님뜻을 저버리고도 잘 헤쳐나가면서 잘 사실수 있는 결혼하세요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하는거예요 일방적일순 없어요

제딸이라면..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