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3일 전
문득 엄마가 생각나서 글 쓴 어느 삼성인
엄마라는 이름은 정말 뭉클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갑자기 깜짝 놀랄 일이 생기면 '엄마야!!' 하면서 소리지르잖아요
각자 엄마가 다 다른데도, '우리'엄마라고 부르기고 하고요
지금 사연 속에서는 엄마가 주로 나와서 그렇지만
'부모님'이라는 존재는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괜히 부모님께 짜증을 내는 것도, 왠지 그렇게 해도 떠나지 않을 걸 알기 때문이기도 하는 이기심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