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진거 아니고 원래그런사람입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변한것ᆢ
빨리헤어지세요. 서로가 안맞습니다.

다르게 느끼는 순간 끝난겁니다 그남자는 진심으로 사랑한게 아니고 가볍게 꼬시고 싶었던겁니다 점점갈수록 더 심해질거니까 더이상 가봐야 상처만 더 받을거니까 빨리 차버리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한 사람만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남자는 이제는 내 여자친구다라고 생각되면서 처음에 별도달도 따줄 것 같던 노력이 느슨해지거나 본모습이 나오는 것일 수도 있고, 여자분도 처음보다는 더 의지하는 남자친구가 되면서 고민과 서운함이 늘어 상대방이 피곤을 느끼게 되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느 한명의 문제다 속았다라기보다는 서로 긴장의 끈이 느슨해진게 아닐까싶어요

원래 그런성향이었고, 남자는 대부분 사귀기 전 썸녀한테 콩깍지 씌여서 무슨행동이든 다 사랑스럽게 넘어가지만 자기여자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원래 성향 나와요, 남자도 연애 하기전엔 로망? 판타지? 같은게 있는데 여자친구랑 알콩달콩, 서로 이해,배려,스킨쉽 등등 환상속에서 좋은점들만 생각을 하는데 현실적으로 더 디테일하고 복잡하고 심오한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무심해지거나 짜증내는 경향이 있어요, 만약 서로 절충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감하는게 가능하면 평생 쭉 가지만 아니라면 빨리 헤어지는게 좋아요, 헤어져서 또한 자신을 되돌아보고 관계를 되돌아 보며 서로 부족했던걸 이해하고 다시 만나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연애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하는데 연애 초기나 경험이 별로 없다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아요. 다만 무조건 컷 해야 남자가 있는데 스킨쉽만 너무 바라거나 스킨쉽뒤에 바로 태도 변하는 남자는 무조건 컷

저도 예전 회사 동료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길래 이유를 물었는데 너무 찡찡대서 헤어졌다더군요. 그때는 이해가 안갔는데 그런 사연들을 보다보니 알것도 같아요. 남친의 태도도 문제가 있지만 남친에게 너무 의지하면서 어리광만 부리면 남친도 지칠수 있어요.

꼭 연애 초반이랑 후반이 반대인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제 남친은 오히려 연애 초반엔 공감도 잘 못하고 제 입장에서 생각 못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제 성향을 알게 되니까 지금은 공감도 잘 해주고 제 편도 많이 들어주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기간의 문제라기보단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나 대화 방식 차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두분이 헤어지는게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