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절 겪어보면 말하지않아도 느껴지더라구요. 굳이 미리 말할 필요는 없을거같고 만나는동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상대방이 어디까지 포용할수있는 사람인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중간중간 의견차이나 충돌이 있을때 얘기하면서 맞춰나가야죠 감당안되면 헤어지는거구요..

말하지 마셔요 다시행복하게태여나는거예요 선입견을 가질것같아요 무시당할수도있고요 내잘못이 아닌데도 가끔 무시당할수있다 생각돼요 이제부터과거에서벗어나 행복해지셔요
가정환경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도 나도 알게모르게 부모의 영향을 받습니다 사소한 습관까지도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아요 그래서 상대의 가정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국을 끓일때 간을 본다며 수저로 떠서 먹어보고 응?? 이상한데? 하고 다시 떠먹어보고 하는 비위생적인 집이 있는가하면 작은 접시에 덜어서 간을보는 집이 있죠 이런거조차 보고 자란 그대로 커서도 똑같이 행동해요 그게 이상하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는겁니다 반찬통을 통째로 놓고 밥을먹는 집이 있는가하면 접시에 덜어서 먹는 집이 있죠 정말 사소한 이런것조차 나도모르게 부모를 답습하는데 부모님의 부부싸움이나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 같은것도 부모님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분명 자기도 모르게 부모와 똑같이 행동할겁니다 스스로가 이상하다거나 잘못되었다는걸 인지조차도 못할만큼 너무나 당연하게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가정환경은 중요한것이고 내 가정환경이 이러이러 했음을 이성에게도 밝혀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우리집은 반찬을 접시에 덜어서 먹는편이야 이런 디테일적인 설명까지 해주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소변보고나면 변기커버를 내려서 엄마를 배려해주고있어 라던가 그런거까지 일일이 다 말할순 없기때문에 상대의 가정얘기를 듣는다해도 우리가 알수있는 정보량은 지극히 적을것이고 그냥 대체로 화목했어~ 이정도의 설명 뿐일겁니다 그래서 결혼전에 동거를 해보는것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같이 살아보지 않고선 그사람을 알수없어요 수채구멍에 머리카락이나 옷을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거나 양말을 뒤집어 벗거나 등등 여자든 남자든 살아보지 않고는 알수가없죠 이혼이 암만 쉬워졌어도 다음만날 사람이 보기에 그냥 싱글인지 서류상으로 돌싱인지는 다가오는 이미지가 다르고 결혼식을 이미 했는데 재혼으로 또 청첩장 돌리자니 그것도 좀 그렇구요 그러니 어찌보면 동거가 진짜 현명하지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