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1개월 전
개도 사자를 물 때를 알아요(특히 남자는 더 그래야해요)
피곤할때? 있죠
하기 싫을때? 있죠
귀찮을때? 있죠
머릿속으로는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피곤하고 귀찮고 하기싫으면 몸이 잘 안움직여요
이게, 안움직여도 된다는 걸 몸이 알고 있는거거든요
약한것은 강한것에게 잡아먹혀요
가만히 안주하면 잡아먹혀요
그렇게 무시무시한 상어도, 부레가 없어서 헤엄을 멈추먼 죽어요. 그래서 자면서도 헤엄을 친다고 하지요
스스로 동물의 왕 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특히 남자)들이 많아요
겉모습만 사자이고 싶고, 사자처럼 행동은 못하는 사람들이지요
근데 사자도 배고프면 움직여서 사냥을 해요
그럼 현재의 나는 나약하니까 잡아먹혀야할까요?
내가 만약 사자 앞에 서있는 개라고해도, 현실이 그렇다면 받아들이는게 첫번째 같아요
둘째, 내 현재 위치를 인정했다면, 상대가 사자라고 할지라도 물어뜯을 준비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