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멋지세요!집에있더라도 집안일하는것도 대단한거예요!!!멋지셔요

ㅠㅠ 고맙습니다 집안일조차 안하면 나는 인생의 패배자.. 같아서 미친듯이 했어요

저는 우울증없지만 임신하고 집에있으니 뭘 자고먹는거만하게되서..아무래도ㅋㅋㅋ너무 대단하셔요!!

고맙습니다 임신중이시군요 좋은거 많이 드시고 순산기원해요 저는 제가 대단한사람인거까지는 모르겠어요 남들에 비하면 너무 보통도 안돼는 사람같아서요 아무런 보잘것없는 사람.. 그럼에도 지금껏 상대방은 상대방, 나는 나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부끄럽긴 해요

고마워요

저도 고마워요

희망이 보이네요

이 지경까지 된건 사실 아버지가 극단적선택을 하셔서 보지 말아야할걸 봐버려가지고 이리 된거같아요 정신과 다니면서 노력 하고있다니까 쌤이 칭찬하시더라구요 저 제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다시 사회로 돌아가서 일 미치광이처럼 열심히 살고싶어요 먼훗날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어설수있기를 스스로에게 맨날 바라고있어요 저는 항상 혼자라 혼자 다독이고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해요 가족도 의지할게 못돼고 친구라한것은 학생때 학교를 대충 다니다 말아서 학창시절 없구요 성인돼자마자 사회에 뛰어들어서 일개미마냥 일만 하고 살아서 다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뿐인데 그거마저도 그저 일적인사람뿐이라 사적인건 싫어서 자발적 혼자를 선택했어요 저도 님처럼 열심히 살고싶어요
인생은 결국 혼자인거같더라구요.. 가족도 제편이 되질못해요.. 혼자라고 생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연습을해보는게 가장 현명한 내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저도 40이넘은 늦은 나이에 깨달은 생각이예요.. 우리 씩씩하게 혼자도 잼있는인생이 될수있다 보여줍시당ㅎㅎ
(응원해요) 큰 용기내신 거 진짜 멋져요 저도 그렇게 하나하나 해나가다가 지금은 집에서 소일거리도 하면서 지내요 ㅎㅎ

우왕 멋지셔요 ㅎㅎ 혹시 소일거리라면 어떤걸 하시나요? 저는 집에서 필사나 하고 있어요
필사 멋지내여 ㅎㅎ 자는 번역알바해요 ㅎㅎ

번역알바요?? 오 외국어 잘하시는가보네요 저는 공부랑은 영 거리가 멀어서 듣기로만 많이 들어봤는데 어때요??
저도 우울증에 대인기피 공항있었는데 그때만해도 집에 박혀서 3달은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갔어요.. ㅋㅋㅎㅋㅎㅋ 쓰레기 쌓이면 친구불러서 버려달라고 찡찡거리기만했지.. 그래도 지금은 일하면서 지내니까 그때보단 좋더라구요... 쓰니님도 화이팅합니다요

우와 멋지시네요 저는 반대로 일할때 정신적으로 더 피폐해져서 오히려 지금이 많이 나아진거같아요 그치만 쉬면서 사람들땜에 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쳐내야할지 공부해야겠어요..
사람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는 음... 전 게임으로 해소하는거같아요 ㅋㅋㅎㅋㅎㅋ 일하다보면 이런고객님 저런고객님이 있다보니...ㅠㅠ

그쵸 해소를 해야하는데 저는 그 방법을 모르고 노빠꾸로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였어서 번아웃도 씨게 왔었어요 해소 방법은 운동정도...? 더 재미난걸 찾아야해요 ㅋㅋ 운동은 해소보다 의무적으로 건강땜에 하는 느낌이 강해서.. ㅎㅎ
그쵸... 운동은 아무래도 의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죠.. ㅋㅋㅎㅋ 전 운동 선수였다가 프로라는 꿈을 접고 자취하다가 저렇게 우울증에 이것저것와서.. ㅠㅠ
저랑 상황이 완전 똑같으신 분 처음봐요.. 저는 외동딸이라 혼자구요 댓글보니 아버지 일까지 비슷해서 고민? 비밀?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네요..! 저랑 성격도 비슷하셔서 결이 맞는 분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두 인생이 전혀 순탄하지 않았는데요 그나마 요즘 살림살이가 나아졌네요.. 우울증이 다시 왔지만 제가 기분좋은걸 찾으면서 극복중 입니다! 괜찮으시면 카톡 아이디라도 남겨주세요 언니든 동생이든 다 좋아요^. ^*

저도 외동딸이에요 형제도 없어서 의지할곳 없이 항상 혼자였네요 제가 카톡아이디는 부담되서요
와~~님의 글을 읽어가는데 한사람의 인생성장과정을 보는 듯 했어요!어쩐지 제가 다 막 뿌듯하네요!

에구 부끄러워요 아직은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사람이 되자는 마인드가 생겼어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데헷님, 닉네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아이스크림팬님ㅎㅎ그 꽃이름 여성분 또 사라지셨어요ㅎㅎㅎ

나 까칠한거 같은데 그분 넘 심해요,

시작부터 너무 멋지네요! 돼지껍데기에 맥주한잔 요즘처럼 날좋은날엔 창문열어놓고 먹으면최고에요

돼껍엔 맥주군요 제가 술을 마시면 안돼서 아쉽지만 돼껍만 먹었어요

글쓰신내용 잘 봤어요.^^ 왠지 젊으신 분일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젊게 말하고 싶어져요~^^ 잘하셨어요.!!! 마이스타일!! 보기좋아요!! 우울증이요?? 올수있져 요즘 많이 오져 ~저도 그렇구요~ 근데 약에만 의지하지 않으시고~ 나에 기준에서 할수있는 라이프적 삶을 찾으셨다니~대단하고~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원래 프리한 영혼이라 남얘기 듣는것도 싫어하고잔소리듣는것도 싫어해요 그래서 혼자인가봐요 그치만 외롭거나 막 불건전한 방법으로 누군가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닉넴을 보니 기분까지 상큼해지는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집안일도 하시면서 바깥에나오실수 있으면잠깐이라도 자주나오시는게 제일좋을꺼같아요 제가시간많으면 친구해주면좋은데 70나이에 바쁘기맛 왜이리바쁜지...

마음만으로도 충분해요 매일 하루에 한번 잠깐이라도 밖에 나오는 루틴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