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간이 빠듯해서 빨리 끝내느라 힘들었습니다
사용하던 책상. 1700×900 짜리 상판만 옮기고 플런지쏘 재단하고 지지목 없는 곳은 추가로 댔습니다. 책상이여서 지지목이 있어서 좀 수월했습니다. 사이즈를 잘라서 잘려나간 부분 지지목 날라간 부분만 추가로 댔구요.
싱크대 타공은 플런지쏘와 톱으로 정리했습니다.
상판 재단 후 샌딩기로 샌딩 해주고
상판 마감은 고든유리코팅으로 했습니다. 방수 내열 모두 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바르기도 싑고 금방 마르고 사용해보니 저는 좋은거 같습니다.
꼭 해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해보는거랑 상상했던거랑은 좀 달랐구요 한번 해보니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실제 해봐야 많이 배우는 거 같습니다.
샌딩하고 나니 색이 약간 바꿨습니다.
이게 아카시아인지 멀바우 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존상판은 멀바우 색이였는데.. 이게 코팅을 한건지.... 180방도 샌딩이 잘 안되서 혼났습니다.. 집에 있던 100방 짜리로 2-3시간 샌딩한거 같아요. 힘들었어요...
사각 싱크볼 구매 했구요 오늘 게스트가 입주하는 날이라서 일단 투명 실리콘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젠다이는 시간이 없어서 오늘 설치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 젠다이가 없는게 더 넓어보이는 것고도 같고.. 좀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