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동 청솔밀면은
옛날 만수동BYC나 하이웨이 주유소를 아시는
영감님들에게 익숙한 동네이지요
예전에 이동네 청기와곱창 참 맛있었는데
안가본지 한오백년이네요
간판인 밀면보다 누구나 해물짬뽕을 더 많이 주문합니다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구요
면은 시금치면이러 초록색이 쫄깃하지만 두꺼운 면발입니다
가게입구 옆에있는 수조에서 해산물이 관리되기에 선도가좋구요
다만 요즘짬뽕처럼 불맛같은 화려한 기교는 없고
재료 순수의 국물맛으로 내어주는 집이다보니
호불호의 영역은 피해갈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