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제대로 된 파스타를 못 먹어서 유목민처럼 헤맸는데, 드디어 정착할 곳을 찾았어요!
그동안 다른 데서 크림 파스타 주문하면 소스가 밍밍하고 물 탄 느낌이라 늘 아쉬웠거든요. 근데 여기는 소스가 정말 진하고 제대로 꾸덕해요. 간도 기가 막히게 잘 맞아서 순삭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스테이크 스파이시 크림 파스타'인데요! 매콤하면서 꾸덕한 소스에 잘 익혀진 스테이크가 올라가서 조합이 아주 미쳤습니다..
첫 주문에 바로 제 최애 맛집으로 등극했어요👍
나만 알고 아껴두고 싶은 집이면서도, 사장님 돈쭐나서 오래오래 장사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