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조개조개칼국수'에 다녀왔어요~
해물해물칼국수를 주문했는데, 해물과 조개가 엄청 푸짐하고 싱싱해서 비린 맛도 전혀 없고 살도 통통했습니다! 조개 덕분에 국물도 엄청 깊고 시원해요.
그리고 면발이 살아있는 자가제면!
여기는 직접 만드시는 자가제면이더라구요. 면발이 엄청 쫄깃쫄깃하고 탱글해서 다 먹을 때까지 불지 않고 맛있었어요. 국물이 면에 싹 배어들어서 면만 먹어도 심심하지 않고 최고였습니다.
또 가게 한쪽에 셀프바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 김치랑 무생채가 진짜 맛있는데, 마음껏 리필해 먹을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청양고추나 와사비, 소스류도 깔끔하게 채워져 있어서 취향대로 가져다 먹기 딱이었습니다.
매장도 쾌적한 데다 사장님,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네요. 망포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쫄깃한 칼국수나 시원한 국물 당기실 때 꼭 한 번 가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