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3대 학원 밀집지역이 있다. 지역의 극성부모들이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 공부를 위해 보내는 학원이다.
당연히 강남구 대치동이 1위이고
다음은 양천구 목동 학원가로 2위이고
이어서 노원구 중계동의 학원가 거리가 3위이다.
■이곳 출신 아이들이 유명대학으로 입학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런 곳에는 항상 맛집이 즐비하다. 그런 와중에 중계동 학원가 중심에 있는 (조금은 어색한) 35년 경력의 노원구 일대에서는 가장 오래된 "일식어원"을 오늘 방문했네요.
■사장님과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쳤네요. 잘 아는 것은 아니고 예전에 기회가 있어서 몇번 뵌 분입니다.
■원래 성동공고 출신으로 현재 69세이지만, 정말 외모만 보면 그냥 내 친구라고 해도 믿을 것이다.
■일단은 제공액 10만원이기에, 알아서 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린다.
■물론 아는 형님이 이곳 사장님과 나처럼 약간 아는 처지이기 때문에 같이 방문했다.
■일단 상차림 나오고 ㅋㅋㅋ
굴이 나오고, 이곳은 노원구에서 가장 오래된 일식당이다. 그런데 요즘 상당히 어려우신 모양이다.
이제 겨울이 지났지만, 왠일로 "방어"를 내 놓으신다.
안 물어보았지만, 도미가 나오고 생선껍질 조림이 나온다.
"생선껍질 조림"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처음에 나오는 차림에 죽도 제공이 된다.
물론 부침개와 콘버터가 나온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은행이 나왔네요.
이어서 문어숙회가 나온다.
광어와 참돔 위주로 제공이 된다.
[개인적으로 사장님에게 광어 위주로 준비해 달라고 했다. 다른 시시껄렁한 생선보다는 광어를 좋아해서 ㅋㅋㅋ]
6시 방향 - 가리비 젓갈
9시 방향 - 광어초밥 + 방어 초밥
12시 방향 - 강낭콩 조림
가운데 - 멍게
3시 방향 - 가리비 관자 슬라이스이다.
제대로 준비를 해 주신 것 같다.
홍게가 나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홍게 (킹크랩 포함)는 안 먹는다. 그래서 동행한 형님한테 모두 드시게 했더니, 엄청 좋아하신다. ㅋㅋㅋ
조기가 적당한 크기 한마리가 나온다.
가리비 치즈구이가 나왔다. 나는 하나만 먹는다. 간혹 생각하는 것은 내가 입맛이 까다로워진것 같다.
[어이없게도 짜장면 5천원짜리 찾아먹고 다니고 있고, 툭하면 구내식당 6천5백원짜리 먹고 있는데, 하여튼 내 돈 주고 사 먹을때는 정말 안 가리고 잘 먹는데, 맛집 탐방을 할때는 상당히 입이 고급이 된다.]
단순한 생선조림이다.
이곳은 노원구에서 가장 오래된 일식집이기도 하지만, 다른 곳처럼 스끼다시가 많지 않다.
대신에 메뉴 구성 자체가 알차다.
다양한 튀김이 이어서 제공이 된다.
간단한것 같지만, 제대로 된 돌솥밥이 제공이 되었다.
물론 매운탕과 함께~~^^
■오늘도 잘 먹었다. 이곳도 원래 알던 곳인것도 있지만, 사장님과 몇번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블로그 글을 잘 적어드려야 한다.
[10만원의 제공액을 받았으니, 사장님은 최소한 100만원 이상의 매상이 올라야 본전이다.]
[참고로 오늘은 맥주 딱 1병 시켜서, 내가 한잔을 따라놓고 그것조차도 안 마셨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술은 쎈 편인데, 술을 절대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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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오늘 오후 1��� 30분 예약을 해 놓았다.
현재 아무에게도 동행하자는 말은 안 했다. 이곳 밴드에 올렸을 뿐이다.
혹시 내일 시간이 되시는 분은 1만9천원 내외의 파스타 또는 리조또와 별도의 음료수가 제공된다.
혹여 잠시후 잠실쪽에 사는 친구한테 전화는 해 보겠지만, 대부분 근무시간이라 거의 혼자 갈 가능성이 많다. ............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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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매주 수요일에 시간 되시는 한분과 /
추가적으로 매주 화요일에 시간 되시는 한분은 /
2주 간격으로 매번 근사한 곳에 모시기로 정했습니다. (혼자 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