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졌다고 할까?
멤버분들의 댓글 자체가 없기에,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면서도 가끔은 확인을 안 한다.
게다가 대부분 개인 채팅 또는 전화 문자로 동행 의사를 밝히기때문에 당근카페 확인을 잘 안하는 편이다.
여기 있는 분들은 모두 인플루언서 시장에 대하여 잘 모른다.
사회적으로 우리가 그래왔듯히,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노땅"으로 불리는 사람들이기에 더욱 잘 모른다.
물론 일반적인 시각에서 "인플루언서"라고 하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사실 맞기는 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나름대로 영향력은 있는 사람이다.
이유는 돈이 되는 시장이나 카테고리쪽으로 접근을 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앞으로 벌고 뒤로 까지는 수 많은 사람들을 많이 보는데, 나는 간단하게 실속만 차린다. (즉 수억원 / 수십억 번다는 애들 보면은 기가 차다.) 더불어서 그런 사람들과 나는 DNA 측면에서도 뒤쳐진다. 물론 일반적인 관점에서 나는 우수한 축이 든다고 자부한다.
이틀전에 방문한 위 식당의 메뉴 ............... 도대체 이게 무슨 맛이지?
일단 엄청난 횟수의 맛집체험을 하는 중에 100건 하면 대략 5~10건 정도의 음식점은 혼자 간다. 이유는 간단하다. 제공액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같이 참석하기로 한 사람이 별안간 급한 용무가 생겨서 불참을 단 1시간만에 선언했다. 물론 친한 사람이기에 아무 문제 없고, 더욱이 이곳은 기분이 꺼림칙했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한달 이상의 방문을 미루어오다가 "이제 포기했겠지?" ........ 라는 생각으로 카톡을 보내니, "제발 참석해 주세요"
하여튼 그렇게 혼자 방문을 했다.
그리고 혼란스럽고 힘들다. [[[[ 이게 도대체 무슨 맛으로 승부를 건다는 것이지???]]]
좀전에 이곳 당근 카페를 확인하니, 도토리 형님이 동행의사를 밝히셨다.
먼저 이 방을 포함하여 은근히 많은 인원이 나와 연락을 하면서 맛집 동행을 하고는 한다.
그 중에 3분 정도의 여성분들은 특별한 메뉴를 기다리면서 개인적 연락을 하는 상황이다.
우선 순위는 없다. 그저 나와 식사를 하는 상황에 즉시 예약된 것이 있으면, 바로 제안을 하는 경우에 다음 일정을 잡고는 한다.
당장 내일 모레 방문해야 하는 안국역 안국약방 한정식 식당 같은 경우에도 3분 정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이곳 멤버 한분이 동행 의사를 밝혔다.
[기분 좋다. .................... 내가 만나보지 않은분, 아니 정확히는 단 한번 지난 노동절에 같이 식사한 여성분이다.]
내일 모레 같이 식사하기로 했는데 ......................... 이 여성분 언급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여성분들은 본인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을 싫어한다. ............. 그래서 안 한다.
반면에 이곳 "고마" 동행 의사를 밝히셨던 도토리 형님.
남성은 무조건 간단한 신상을 밝힌다.
남자가 무슨 꺼릴 것이 있는가? .............. 게다가 도토리 형님은 나와 이미 2회 식사를 같이 한 경험이 있다.
건물 구조 진단 쪽에서 아직도 상상하기 힘든 월급 700만원 이상을 받는 분이다. [나와 진지한 대화를 한 분이라 거리낌없이 적는다. 사실 문제될 것도 없다.]
어차피 도토리 형님이 천만원을 벌던, 백만원을 벌던 나와는 상관없고, ............... 단지 도토리형님도 이곳에 이런 것을 언급해도 문제될 것은 없다.
[다만, 이 글을 읽고 도토리 형님이 나에게 조금 언짢거나, 난감한 느낌이 드신다면, ...............주요 내용은 바로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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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요점은 이것이다.
아무도 안 데려가고 혼자 가기를 잘 했다.
정말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위에 먹은 음식 !!! ............... 정확하게 4만원 어치이다.
그런데 정말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분위기, 실내 컨셉, 음식의 역사, 일본인 사장의 영업전략, .......................... 나의 느낌에는 건물 전체 실소유주인것 같은데, (일본인 사장이) 도대체 무슨 영업전략과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항상 상권 분석 및 연령대 손님 분석 ............. 이외에 다양한 것을 분석하고 있지만, 정말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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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무런 특징이 없다.
이곳에 누군가와 동행해서 방문했다면, 정말 욕먹을 식당이다.
지금부터 스트레스 받을것 같다. 또한 나의 글짓기 실력 (매일 수필 한편 작성)을 발휘해야 한다.
더럽게 맛없고 특색이 없는 식당을 절대 맛 있다는 표현은 절제하고 .................. 무언가 돋보이는 것 처럼 ............... 절대로 소비자들에게 거짓말을 안 적는 글을 적어야 한다.
P.S> 이제 동행 공지를 하고, 그 밑에다가 나의 블로그 발행글을 댓글로 적으련다. 혹여 관심이 있는 분들은 지난 글을 확인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