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는 나의 일기장이고 나의 기록이다.
그런 나의 습관은 절대 못 바꿀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일종의 조언을 한다.
왜 21년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화를 안 하고 있느냐?
참으로 멍청한 사람이 아니냐?
[당신 정도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한달에 최소 600만원 / 최대 수억원을 벌수 있는데, 너무 안일하게 사는 것 아니냐?]
푸하하하.
[그런 말에 안 속는다. 인간들아~~^^ ................. 세상에 공짜는 없고,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 부류의 친구들은 차원적으로 나보다 DNA가 월등한 인간들이다. 나는 그냥 된장찌게에 돼지고기만 조금 더 들어가면 된다.]
가끔은 그들의 충고(?)를 들으면서 자괴감에 빠지고는 한다.
그러나, 순간 순간 - 정신이 확 든다.
일반인들이 해 보지 못한, 또는 꿈꾸고 있는 인생의 즐거움을 대부분 해 보지 않았느냐?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오로지 즐거움만 찾아라.
더불어서 지금 너의 버킷리스트 - 서울 전역의 맛집 리스트 지도를 만드는 것에 집중해라.
[돈에 초점을 맞추는 인생을 살지 말자. 비빔밥 먹을때 참기름 조금 더 넣어달라고 떼 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