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나이차이 나는 돌싱 아줌마와 한잔 가볍게 했네요. 물론 특별한 관계 아닙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여동생 (그 이상 아님)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최고급 (극도로 비싼 곳은 아니지만,) 업소를 자주 방문합니다. 당연히 일반인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아닌 곳이 많지요.
물론 내가 선호하는 것은 젊은 감각 / 부유층 / 특별한 음식 / ........ 일반적으로 법인카드로 먹어야 부담이 없는 그런 장소를 많이 가지요.
어제 방문한 곳이 그런 곳 중에 하나입니다.
옆좌석에는 온몸에 명품을 걸친 젊은 연인
그 옆좌석에는 파란 눈의 아가씨와 한국말 못하는 한국인 (재미교포겠지요?) 여성이 무한정 수다를 떨고 있네요.
이런 분위기에 익숙합니다.
막판에 여동생이 종업원한테 말하기를 "잘 먹었습니다" ............. 라고 하는데, 정말 신경 거슬리더군요.그래서 따금하게 한 마디 했네요.
"나와 같이 이런 고급식당에 올때는 절대 그런 말을 종업원들한테 하지 말아라. 이 놈들이 제공하는 푼돈(음식값)은 내 노동력을 생각하면 정말 하찮아"'너도 몇번 느꼈겠지만, 나는 거의 무상으로 엄청난 광고효과를 이 자식들한테 제공하는 것이니, 항상 VIP 이상의 대우를 받아야 해".............. 푸하하하.■이곳 멤버 한분이 5월 1일 서울숲역 인근에 있는 일식당 동행하기로 했네요.
■남성분인지 여성분인지조차도 아직 모릅니다. 하여튼 이곳에 글이나 댓글 등 아무런 표현도 안하는 분들이지만, 거의 8분 정도는 이미 나와 식사 동행한 경험이 있고, 그 중에 3~5분 정도는 나와 수차례 고액의 식사를 한 분들입니다.
■반면에 일면식도 없는 분의 참석을 원했는데, 5월 1일 드디어 한분과 동행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