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음식점이니, 당연히 태국음식이며 ........ 태국식 새우 고로케입니다. 상당히 맛있었네요.
그린 파파야와 당근이 들어간 메뉴로 솔직히 우리 입맛에는 별로 안 맞는 음식입니다. 게다가 이 자식들이 제공하기로 한 메뉴는 맞는데, 소 / 중 / 대 가 있는 상황에서 "소"자를 제공한 것 같아서 기분이 조금 어정쩡합니다.
오징어링, 새우, 홍합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태국식 퓨전 파스타요리 입니다.
소고기 스테이크로 웰던으로 익혔다면 내 입맛에 딱일텐데, 조금 미디엄으로 나와서 조금 애매했네요. 하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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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공음식에서 2%정도 빠진 느낌이지만, 2명이서 먹기에는 충분했네요. 내가 총 7개 정도의 후기를 작성해 준다고 해서 고급 메뉴를 준비해 달라고 했기에 먹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여러가지 해 준다고 약속을 해서 ............ 괜히 일을 많이 만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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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제 잠시 눈을 좀 부쳤다가 바로 선릉역 한정식집으로 맛집체험 2차 갑니다.
P.S> 참고로 이 카페에 총 14명정도 있는데, 2일정도 내에 가입한 분들 제외하고 아홉분들 모두는 저와 같이 맛집동행한 경험이 있는 분들입니다.
오늘 같이 식사한 분도 여성분으로 총 6회 정도 단 둘이서만 식사를 한 것이네요. [은근히 비싼 ......... 한마디로 오마카세 위주로만 참석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