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은 나의 밴드에 항상 먼저 올리고, 이후 거의 같은 내용을 이곳 당근카페에 올린다.]
[동행 구하는것은 밴드가 중심이며, 이곳 당근카페는 맛집에 대한 정보위주이다.]
■맛집 동행을 원하시면 무조건 밴드 가입을 추천합니다.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완전 무료라는 점때문에 항상 노쇼 가능성을 체크합니다.]
기본적으로 평일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지인들중에 동행 가능한 사람은 단 3명뿐이 없다.
하지만, 그들을 불러내는 것이 가끔은 싫다.
툭하면 식사제공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매일 같은 대화, 별다른 발전이 없는 만남은 ......... 오히려 10년만에 만나는 예전 친구와의 만남보다 못한 비효율성을 가져온다.
그런데, 이곳 밴드와 다른 곳 그리고 몇일전에 "당근모임"에 카페를 개설했다.
당근카페는 현재 단지 5명만 참여를 하기 때문에 동행 가능성은 굉장히 희박하다.
하지만 일단 시도를 하는 것이 차분하게 진행한다.
어제 언급한대로 잠실 신천역 인근에 있는 브런치 카페를 좀 전에 다녀왔다.
오늘같은 날은 정말 내가 비효율적인 업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2인 방문이라면, 그런대로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 단지 2만원 남짓의 보상을 받고 상당히 고강도의 노동력을 제공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다.
게다가 음료의 맛을 모르니, 항상 익숙한 아아 한잔 ........... ~~^^
젊은 친구들의 감각을 배워야 하는데, 아직도 노땅 기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손님은 은근히 많다.
오늘부터 맛집체험은 최대한 단시일내에 방문하고 최대한 빨리 후기 작성을 마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