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야바이
[뜻] 대박 / 위험해 / 큰일 났다 / 미쳤다 / 끝내준다
🗣 설명:
한국어의 **'대박'**이나 **'미쳤다'**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단어입니다. 원래는 "위험하다, 상황이 안 좋다"는 뜻이었는데, 요즘은 "너무 좋아서 위험할 지경"이라며 긍정적인 뜻으로 더 많이 쓰입니다.
큰일 났을 때 (Negative): 지각했을 때, 지갑을 두고 왔을 때, 숙제를 안 했을 때! "헐, 망했다"라는 뜻으로 씁니다. 👉 "아, 야바이..." (식은땀 흘리며)
너무 좋을 때 (Positive): 음식이 너무 맛있거나, 최애 아이돌이 너무 잘생겼을 때! "와, 이거 미쳤다(대박이다)"라는 뜻입니다. 👉 "코레(이거) 야바이!!" (눈을 반짝이며)
강조할 때 (Very): "엄청 덥다", "엄청 맛있다"처럼 형용사 앞에 붙여서 강조할 때도 씁니다. 👉 "야바이 아츠이(미치게 덥네)"
⚠️ 주의사항:
이 단어는 **표준어가 아닌 속어(Slang)**에 가깝습니다. 친구들끼리는 "오~ 야바이!" 해도 되지만, 격식 있는 자리나 어른들 앞에서는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거기선 '타이헨(큰일)'이나 '스고이(대단해)'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