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설여지죠. 특히 아이의 주거 환경 때문에 망설여졌는데 다행히 부모님께서 이혼을 적극 지지해 주세요. 그런데 진짜 현업이 너무 바빠서 변호사 님이 작성허신 소장 수정을 못하고 있어요
재산분할... 많이 망설여지죠... 그래서 소송으로 전 해결하려다 조정으로 끝냈습니다. (적정선에서)
저도 그냥 법이 정해주는 적정선에서 끝내고 싶어요 한 톨이라도 가져오고 싶단 생각은 없어요 그런데 이혼도 시간이 나야 하는 것 같아요 ㅠ 연차니 뭐니 낼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변호사 선임하면 편하긴 합니다. 별거중이라면 만날일 없이 해결 되던걸요.
각 방에 이혼 합의 끝나고 변호사 선임하고 서로 모르는 척하고 지내는데 별거는 아니에요 ㅠ 아이 아빠는 이혼하자 해 놓고 미뤄 달라고 하고 암 말도 안 하고 제가 움직여야 해요 아이 아빠는 제가 다른 이성을 만나도 상관 안 한다고 합니다.
저는 외벌이라 한푼도 주기 싫더라구요. 근데 법이란게 기여도를 따져버리니 ㅠㅠ 예를들어 직장생활 21년에 혼인기간 7년 이면 재산에 3분의 1은 상대방꺼. 이런식.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어 소송으로 가다 방향을 틀어 조정으로 적정선에 마무리 했네요. 맞벌이는 어떻게 재산분할 하는지 저도 궁금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