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보고 사는 엄마가 너무하네요… 자식인데 안보고싶은가
궁금하네요 저도 어떤 마음인지
애가 밟혀서 이혼을 못 하는데 그럴 수도 있군요
이게ㅜ기본인거 같은데
내용을 보니 작성자분께서 면접교섭을 반대하셨고 연락처도 바꾼상태로 보입니다. 글에서 작성자님의 분노도 느껴지네요. 아마도 배우자가 유책사유가 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상대방은 복합적인 감정상태나 아님 나이가 어려 이미 이성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추측됩니다. 아이를 생각한다면 상대방에게 면접교섭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돼 그럼에도불구하고 상당한 거부의사를 밝힌다면 아마도 작성지님이 생각하는 쪽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미 끝난 사이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아이들에게 더더욱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분노는 딱히없고요 다른사람들이 이해가안된다 했고 저는 뭐 그럴수도 있겠지 라는 생각인거고 유책문제는 그냥 여러가지 복합적인 가치관의 문제때문에 갈라선거라서 제잘못이라 생각하고요 경제적인게 한순간 무너져서 이혼한거라. 제가 궁금한건 어떤마음일지 그런거라. 아이가 정말원한다면 초등학교 입학이후에 연락은 해볼예정입니다. 충분한 대화후에요
사실 면접교섭은 비양육 부모의 권리이기도 하겠지만 아이의 성장에 정서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혼한 부모 때문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해야하는거죠. 그래서 법원에서도 면접교섭을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권리라고만 생각해 만나지 않는 것도 선택이라며 만나지 않는 사람들.. 아이 생각을 안하는거죠. 같은 이유로 양육인이 비양육인의 면접교섭을 막는 것도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아이는 이혼한 부모 양쪽 모두에게, 부모는 비록 이혼을 했지만 부모가 모두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면접교섭권을 막진않았구요. 아이들이 보고싶고 사랑한다면 아이들안부를 묻거나 보고싶다 했겠죠 그러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가 보고싶다하니 답답해서 상대는 어떤 심정인지 궁금해서 올려본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