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다가가세요 놀러가자고 해보고 뭐라도 해보자고 대화를하세요 들어주세요 이때까지 서운했던거 들어주고 하나씩 실천해주세요 정말로 잘 지내고 싶다면....진솔하게 재대로 대화나누고 들어주고 실천...정말...기회가 된다면 뭐라도 해보세요 저는 못했거든요 전배우자가 대화가 안통하고 본인 얘기만해서ㅎㅎ 글쓴이님은 그래도 기회가 있지싶네요 화이팅

처음 이혼얘기후 3개월은 대화를 좀 했는데 그런데도 제가 나가서 살집들을 알아본다해주면서 계속 카톡을 보내는걸보고 저도 그때 아내가 서운할만한 제안을 하고난후 지금까지 대화를 못하고 간간히 대화시도를 해봤는데 계속 피하더라구요ㅠ

아예 단절되었군요... 제가 뭐라할 입장은 안되지만 확신에 차서 정말로 이혼을 하고자하는게 보인다면 글쓴이님도 정말 마음다잡고 어떻게 할지 정하시면 좋겠네요ㅠ 화이팅입니다

그래서 후회를 안남기게 하고싶어서 기각할 생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아내의 확고한마음때문에 현실을 봐야하나생각도 들기는 하더라구요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남일같지 않아 적습니다. 저도 현재 비슷한 상황입니다. 제가 이해를 많이 한 쪽이 아니라 받은쪽입니다. 그전에는 제가 남편을,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더 많이 했다고 생각했기에 늘 불만이 많았었죠. 1년 가까이 떨어져 있으면서 돌아보니 상대도 참은게 많았겠구나.. 자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실천을 준비합니다. 대화를 충분히 끝까지 상대의이야기를 먼저 들어보려구요.
잘 모르겠지만 아내분이 마음이 떠난 듯 한 느낌이네요 ㅠㅠ 여자는 공감과 소통...을 바란거고 많은 언지를 줬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깨어진 관계는 쉽게 회복하기가 어렵죠 ㅠㅠ 함께 여행을 가든 진심으로 편지를 쓰든 현재 남편분의 심정을 표현하고 전달해보세요...결국 선택은 두 분이 하셔야겠지만요 후회가 안 남도록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후회가 남지않게 해보려고 하는데 이미 확고한 언행과 표정을 보니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저도 후회남지않게 노력해보겠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기각을 원하고 그러지만 마지막에는 조정으로 이혼을 하게 될꺼예요법원에서 하는 상담에서는 조정으로 하는게 어떻겠냐고 권유를 하기도 하니깐요

기각이 되어도 결국 마음떠난사람은 결국 떠날거라면서 권유하긴 하더라구요 나주는게 맞나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입니다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부인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저 역시 부인분과 비슷한 상황인듯 한데 저는 이혼을 생각하면서 모든 일을 혼자 생활하는 방법들을 익혔다 할까요? 남편이 없어도 힘들지 않게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도 생활습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미 남편이 마음에서 멀어진지 오래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번번히 남편이 협조를 하지 않네요 그래서 더 힘든거 같아요 저도 아이를 생각해서 조용히 이혼을 하려합니다

요즘은 그런생각도 들긴한데 자꾸제가 후회가 많이 남고 아내한테 미련이 많나봅니다 아이도 자꾸 걱정되고 다 제가 자초한거지만요 돌돌이님도 힘드셨겠네요 혼자서 얼마나 속않이 하셨겠어요 제가그마음을 다헤아릴순 없지만 힘내시고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혼을 권하고 있지만 님의 심경을 보니 좀 다른 견해입니다. 그동안엔 어떻게 하셨는지는 모르나 우선 모든 기념일을 다 챙겨보세요. 결혼기념일. 처.자식은 물론 처가 식구들 생일.자녀의 입학.촐업. 방학. 개학 축하. 학교.학원에서 좋은 점수에 대한 격려식(?). 같은 업종 다른 가게라고 하시니, 아내의 수입이 더 많은 날엔 축하를. 가게의 손질 배려 등...., 사소한 것까지라도 챙기려고 하면 365일이 모자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크고 거창하게 챙길 것 까지는 아니고 선물. 전화. 문자. 가게 운영에 따른 정보 제공 등...., 함, 고려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소송에서 승소하시면, "돈 많이 들이면서까지 고생했는데 미안해...., " 조정에서 기각이 되도 위로를 하시며 "미안해. 오랜만에 내일 아이하고 친정"처가"에 가보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은 다 이혼을 권유하더라구요 아내도 오랜 고민끝에 정한일이거라는 생각이드니꺄 제가 괜히 붙잡고 있는건가 하는생각이 들때도 있구요ㅠ 말씀주신부분들 다해보고 제가 후회하지않게끔 노력해보는게 좋을것 같긴합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분은 그동안 많은기대와 실망으로인해 단념하신상태인것같아요 가정을지키려고 참고참다 터진거예요 싸우는것도 감정이남아야 싸우는것같아요 저도 무지남편을 미워하고 사랑했었어요 근데 반복되는 기대와 실망속에 혼자 다 감당하다보니 포기가되고 아이들을위해서만 살게되었었죠.결국은 이혼했지만 이미마음이 떠났다면 보내주는게 맞을수도있어요 정말 가정을 지키고싶다면 이혼후에 면접교섭이나 아이들핑계로 자주얼굴보면서 살뜰이 챙겨주시면 다시 애때문에라도 합치는경우도있더라구요. 이혼후에 다시재혼으로 노려보시는건어떨까요 저는이혼후에 아이때문에 좀 후회했었어요 저도10살아들이있는데 10살아들이있으시면 아직은 아빠가필요한나이니까요 저희아들 한달에두번 아빠만나는날을 기다리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야 되나 싶기도 합니다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한끝에 결정했을지 생각하면 저만생각해서 잡고있는게 과연 옳은선택일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잘 해 보세요

저도 같은 업종으로 저와 와이프가 하나씩 맡아서 운영중인데 와이프가 외도를 했습니다.~ 많은 글들을 보며 또한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나 자신과 싸우는 중입니다.~ 저와는 상황이 다르시겠지만 첫째는 아이 중심적 사고와 함께 대화가 단절되었지만 그래도 대화를 통한 또한 변화된 행동으로 회복의 시도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술한잔 기울이며 이야기 나누고싶지만 저도 지금 상처가 아물지 않아 가슴이 아프네요~ 이대로 이혼이 아니라 관계가 이전보다 이상적인 상태로 발전하길 응원합니다.
저는 좋은 호텔 잡고 먼져 바람쉬러 가자고 했어요... 늘 싸우고 대화 안하고 하다가 단둘이 여행가니 또 다르네요. ... 싸울 시간에 여행 자주가 자고 해서 조금은 관계 개선이 된것 같아요
사이가다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