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음...이혼하고 애들이 더 밝아진걸 느껴서 잘한선택은 아니지만 애들을 위해선 잘했나 싶어요..
애들을 위한거라면 많은 부분이 넘어가질거 같긴해요
그러면 살다가 밝아지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아예 그런 그늘을 느낄필요없던게 나을까요?

저는 좀 힘들긴하지만...애들이 밝아졌으니 ....
아예 그늘이 없는게 좋지 않을까요? 근데 애들도 좀만 집안 분위기 안좋은거 다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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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력을 하고자했는데, 상대가 노력이 별로없다면…? 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저는 저를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이혼을 선택했는데 후회하지 않구요 애가 아빠랑도 면접교섭해서 잘 만나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좋아요 일단 엄빠가 같이 살고 있을때는 맨날 싸우니 그 불안감이 컸는데 어느정도 지나고나니 이해를 하는 눈치에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어른들 걱정하는것보다 훨씬 강하답니다 :)
슬프네요…
옛날 아빠 엄마가 참 심하게 싸우셨는데 내가 커서 성인이되고 애낳고 살다가 엄마에게 왜 이혼하지 않았느냐 차라리 이혼을 했으면 우리의 가치관이나 사고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았을거다 라고 말한적 있었어요
매일싸우는거 보여주는것보단 갈라서는게 맞는거같아요
전 그렇다고 생각해요. 싸우는 모습 보고 자라면 정서 상태가 불안할듯해요

저도 행복하지 않은 엄마모습보다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