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억울하긴 한데 그 당시에는 그냥 1분1초라도 안보고 싶어서 빚의 대부분을 제가 떠안았네요 ㅜ ㅜ
마지막까지 싸우는거 힘들더라구요ㅠ
그래서 이기셨어요?
이겼으면 그걸로도 미소가 지어질텐데요
결과가 백퍼 만족하는건 아니라서 미련이 남네용 ㅠㅠ
그죠ㅡ싸우는거ㅡ마니. 지치는일이죠ㅠ
그래도 해보니깐 싸워서 깔끔하게 이기는것도 후회없는 결과인거같더라구요
이왕 싸울거면 독하게라도 싸워서 이겨야죠

저도 지긋지긋하게 돈때문에 싸우는게 힘들어서 포기했는데요. 돈은.목숨줄같으거예요. 꼭!!!!지독하게 싸워서 돈은 챙기셔요. 연봉이 높아서 아님 직업이 전문직이셔서 걱정이 덜하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특히 전업주부셨던 분들은 절대 돈은 끝까지 받아나오셔요.
진짜 맞는 말씀이세요ㅠㅠ 같이 일군 자산인데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죠

맞아요 진짜 돈이 웬수지만 돈이 또 사람을 살리는 수단이네요

저는애들때문에 다 포기하고 차하나만 갖고 나왔어요~ 지금생각하면 소송을 하더라도 악착같이 다 받고나올껄 후회되네요
양육권 가져오려고하면 거기에 더 신경쓸수밖에 없죠ㅠㅠㅠㅠ 양육비는 제대로 지급중인가요?

혹시!!!이혼하신지 2년안쪽이시면 다시소송할수 있어요.이혼전문 변호사님과 상담 받아보셔요.저는 지나서 다시할수 없지만 ㅠㅠ 2년안으로 다시 재산분할 소송 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재산분할 소송을 다시 따로 할수있군요 ㅠㅠ 저도 시간이 지나서 어렵겠어요ㅠㅠㅠㅠ
이혼소송... 그 기간동안 스트레스 어떻게들 참나여ㅠ
같이 사는게 더 스트레스라ㅠ
그런데 왜 재산 분할에서 억울한 일이 생기는지요? 저는 아직 조정 전이라 몰라서 여쭤 봅니다 ㅠ 보통 여자든 남자든 직업이 전업주부여도 반반 아닌가요? ㅠ
상대가 과실 있으면서 어케든 안주려고해서여
전 재산이 서로 없어..위자료만 가지고 소송하고 있어요
5억요구했는데 판사가 3500 가져가라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