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사람 마음을 어떻게 통제 할수 있는지..
통제가 정말안되네요 우울증 약도 듣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ㅠㅠ

네 저는 77년생인데 제니이 되시면 더욱 심각해 집니다..저는 우울증약 복용한지 5년 됐습니다..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심증만으로 몰아붙이면 안됍니다 물증이 있어야하구요 이제 본인의 인생도 돌아봐야 합니다..안그러면 무너집니다

신뢰가 한번 깨지면 유지가 힘들고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거같아도 속이 썩어문드러질겁니다 그리고 용서를 해줬으면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지 변함이 없다는건 배우자는 그냥 쉽게 생각해버릴수도 있다는겁니다 진짜 단순히 애들만을 위하는거면 님이 다 끌어안고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외출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서로 소통을 해 본다면 아이들을 위해 좋은 결과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금 간 마음 잘 안돌아오더라구요

바람이라면 이혼이맞습니다 애들생각하시면 힘드시지만 결국엔 또 외도한다는...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주겠다는 것은 그저 부모의 욕심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마음의 키도 훨씬 크고 주어진 환경에 적응력도 어른들 못지않게 뛰어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불신과 의심 가득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본인에게도 더 좋지 않습니다. 이혼 여부는 이기적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의 입장만 생각하시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도 상간, 이혼소송 진행중인데.. 아이가 3명입니다.
버티다 나중에 이혼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니 증거 정말 잘 모아두세요. 그래도 쉽지 않은 결정이죠. 가정이 깨진다는 건. 와이프분이 바뀔마음이 있다고 하면 부부상담 다녀보세요. 저도 이렇개 되기 전에 부부상담 받아볼 껄 하고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