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남편이긴 하지만 너무 매정하시네여
이 글을 보니 오래전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 새벽에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간적이 있는데. 많이 서운하시겠네요. 힘내세요
애보다 본인이 우선이네ㅡㅡ 아무리 그래도 애 아빠가 그럼 쓰나ㅡㅡ
그런 정신 나간 남자랑 어찌 사라요ㅡㅡ

아이가 몇살인지 몰라도 아이도 기억을 할꺼예요. 저희아들 4살때 자다가 고열에 경기를 해서 응급실 다녀왔는데 그때 혈관을 못찾아 이곳저곳을 닝겔바늘을 찔러 댔는데 울아들 왈 아빠는 내가 수술 했는데도 병원에 안왔다고 말하더라구요. (주사바는로 여기저기 찔러서 피가나니 자신은 수술인줄,알았나 봅니다.) 엄마가 다독여주세요.

아이도 안됐지만 배우자도 안 됐네요. 남편분이 배려가 없네요.
새벽시간에 한집에서 아빠라는 사람이 쯧쯧 못났네 못났어-.-
남편이 혼자있을때 본인의 응급상황이 되어봐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겠지요 걍 귀찮으면 혼자살라하세요
도대체 저런상황이 현실인가요? 외계에서 온 사람인가 이해불가
많이 속상하셨겠어묘.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챙겼더라면 얼마나 더 고마웠을까, 제 자식이니까 당연히 안고 뛰어야 할 판에 남 대하듯.. 이웃 아가씨가 그랬다면 가만히 있었을까? 참 착하네요. 그 와중에 본인보다도 아이가 불쌍하다고 다둑이는 모습이 .. 아름답네요.

저는 촉진제 두병째들어가는도중에 걸반이3쎈치여서 응급으로 수술했어요 애기가나오려고 이미돌아서 골반에 끼어있는상태였고 저도 위험했고 남편은 자연분만 할꺼라믿고 있는지라 당황했겠지요 그렇게 수술실에 들어가는것만보고 자기는 가버리는 그런남편 있어요 지금도 그때가 너무생생해 술마시고 밤12시넘어서 병실문에서기대고 하는말 애기뭐낳았냐물어서 딸낳았다하니 겨우딸낳을꺼면서 순산도 못하구 수술하면서 시끄럽다면서 투덜거리는그런사람 귀가막혀서 ㅠ 수술해서 누워있는 나한테는 몸은괜찮냐 한마디도 안물어보구 늙어서 힘빠지고 경제력도 없어지면보자 지금은 네가주도권 잡고 살지요 세월이 많이 지나었도 그때그일은 안잊혀지는지 남편분들 와이프임신중에 잘하시오 특히 말조심 평생가요

하.. 자식은 천륜인데. 이해못하는 남자들 많네 ㅡㅡ;; 새깽이 아픈데.. 도저히 이해불가 ㅠ. 여담이지만 .. 30년전 인천 가정동에서 서울 신월7동 송소아과. 23분만에 주파~~ 아이가 꼭.. 가던병원만 가야 낫는상황이라.. 그때 한쪽팔 기부스상태 그것도 르망스틱. 신호 올무시~~ 근데 하늘도 도우는지 경찰한테 안걸리구 사고도 없이. 잘다녀왔던기역이 ㅡㅡ;; 요즘 젊은 남자들 넘하다~~ 하..
아이가 아픈데 신경도 안쓰다니 너무 하네요
동물들도 안그러는데 동물보다 못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