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배우자랑 사시겠습니까?


제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잠수하는 배우자랑 살아요. 이혼도 안해주려고 해요. 뭘 잘못했든, 큰 잘못이든 작은 잘못이든 그냥 대화 자체x. 변명이라거나 그런것도 없음 그냥 침묵. 그 침묵에 폭발해 제가 언성이 높아지면 저만 이상한 취급. 미쳐버립니다^^
진짜 스트레스 받겠어요 대화가 0이라니ㅠ

싸우지 않으면 대화나 가벼운 수다같은건 잘만 하는데 문제 상황이 터져서 다툼이 생겼을때 절대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 저는 갈등이 생기면 대화를 통해 이해와 타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냉전기 후 서로 분위기가 풀어졌을때 다시 얘기를 꺼내도 다시 침묵. 그거에 폭발하면 저만 가만히 있는 배우자에게 난리치는 성격 이상하고 예민한 사람이 되는거죠.....
대화를 하고 서로ㅠ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해야하는데 사실 누구 하나 100퍼 잘못한건 업자나요

네 맞아요...ㅋ 하지만 상대방은 무조건 제가 100퍼 잘못이라며 절대 대화 거부. 심지어 무조건적인 상대 잘못이어도 변명이나 사과도 없이 거부. 도저히 제가 더이상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이 안보이네요 ^^... 이혼이라도 하자고 하면 옳거니 하겠는데... 제가 이혼 요구해도 대화는 거부하면서 이혼은 안해준답니다....

둘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