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가 안되는게 제일힘들었어요 저는 무관심도 굉장히 힘드셨을거같네요
저도 말이 제일 안통했어요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지요.. 그나마 정이 남아 있을때 미워도 하지만 무관심은 남남보다 못해요
투명ㆍ인간. 취급 받는생활ᆢ이라고할까요
저는 감성적이고 상대는 투투쁠 이성적인사람..ㅋ 힘들었습니다
저두 무관심이요..

저도 무관심이요. 관심이 없으니 대화도 안되고 상대가 뭐가 힘든지 싫은지 궁금하지 않고 고칠 의지도 없고 그저 집안에 소파같은 존재로 둘 뿐이겠죠... 그래놓고 생존대화 같은건 참 잘도 말을 붙입니다 목적없는 수다같은 대화는 다른사람들과 하고요
대화조차 안했네요 …이혼도 혼자 다 정리하고 통보 …
회피~

무책이한거요 육이도 나 몰라 친정부모님 생신때도 안오고 본인 아버님 제사때도 집에 안들어 오고 가장 중요한건 남편빼고 올가족이 코로나 걸려는데 1주일 아무말 없이 안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혼 했습니다
회피형, 대화단절...
큰 사건 터지기 전까진 경제적인 부분 말고는 딱히 힘든것이 없었네요 애들엄마가 남들한테 보여지는 부분들을 엄청 신경써서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격으로 없어도 있는척 하느라 부담이 많이 됐었죠
불신,불안이겠죠

전 부부관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