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당근 대표 커뮤니티
✅ 이혼을 고민하거나
✅ 결심했거나
✅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 이혼을 끝낸 돌싱까지
💻온라인 익명 이혼 주제 대화 커뮤니티
상황은 달라도
비슷한 마음으로 들어오는 공간입니다.
👀 읽기만 하다 가셔도 되고
🤍 아무 말 없이 머물다 가셔도 됩니다.
이혼에 대해
조금은 솔직해져도 되는 곳,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혼,고민,만남,이혼준비,이혼소송,협의이혼,재판상이혼,가정법원,위자료,재산분할,양육권,친권,면접교섭,남편,아내,부부갈등,결혼생활,배우자문제,돌싱,한부모,싱글맘,싱글대디,싱글,커뮤니티,만남,모임,서울,경기,경기도,인천,수원,대전,대구,포항,세종,부산,상담,마음정리,절차,방법,전문,변호사,숙려기간,시부모,시아버지,시어머니,장인,장모,부부갈등,양육비,결혼,파혼,돌돌싱,미혼,30대,40대,50대,60대,부부관계,상속,증여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이혼남녀
인증 1회 · 3주 전
남편 짠돌이 성격
저도 절약하는 건 좋아하는 편이라 처음엔 잘 맞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 사람은 진짜 수준이 다르네요.
데이트 때부터 쿠폰 챙기는 건 귀엽다 싶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치킨 하나 시키면서도 “배달비 아깝다, 그냥 라면 끓여 먹자”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심지어 제 생일날도 식당에서 뭐 쿠폰 써야한다고 계산대에서 10분을 서있었어요...
옷이나 화장품 같은 건 제가 스스로 줄이는 편인데, 남편은 제 친구 결혼식 축의금까지 “요즘은 5만 원도 많다더라”면서 줄이자고 해서 진짜 황당했어요. 제가 체면이 있지 그건 안 된다고 했더니 “우리가 부자도 아닌데 남 눈치만 보고 산다”고 투덜거리더라고요.
정작 본인은 본인 취미(중고나라에서 게임기 모으기?)는 또 꼬박꼬박 돈 쓰면서요.
생활비는 둘이 같이 벌어서 같이 모으자고 한 상태라, 제가 아예 막 쓰는 것도 아니고, 진짜 필요한 데 쓰는 건데도 뭐만 하면 “그건 꼭 지금 사야 돼?”, “조금만 더 찾아보고 사지” 소리가 나와요.
그러다 보니 요즘은 뭘 사려고 할 때마다 남편 눈치부터 보게 되고, 마트에서 과자 한 봉지도 망설이게 되네요.
제가 너무 펑펑 쓰는 건 아니라는 건 아는데, 이 정도면 그냥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진짜 같이 살기 빡센 수준인 걸까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50
뭥미
3주 전
이게 진짜 안맞아요 1명 포기해야되요... 진짜 같이 살라면 어떻게 할수가없음 저는 와이프가 개ㅈㄹ하길래 하.. 그래 써라.. 포기함 근데쓸때마다 맘아픔 아 저거 싸게살수있는데... 하면서... 짜증도 나고요...근데 말안하기로 했으니... 속에서 부글뷰글 끓어요
그래서 전 다음에 결혼하면 꼭 그런것도 맞는지 잘 따져보고 결혼상대찾으려고요 이미 이번생은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