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 자체가 문제가 있네요 ㅠㅠ

네.. 제가 그들 속에선 제가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되어.. 가스라이팅 당한거처럼 저도 정신이 똑바로 서지 못하는거 같아.. 이제라도 저자신을 지키려고 남편과 거리두기하고 별거하는데. 가끔 아이보러 오는 남편. 아무말없이 아이만 보고 갑니다. 정말 책임은 온전히 저만 지고. 정서적 지지없이 이런 고단하고 외로운 삶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하는건가.. 고민되네요..

그러게요 부부가 애정이 없으면 ㅠㅠ 힘드시겠어요 그나마 생활비와 애는 보러온다는게 다행인데 ㅜ

저희남편인줄이요... 삐지면 가출 몇날며칠 말도안하고 애들이 이야기할정도... 본인감정과 즐거움이 우선... 지금은 바람필준비도 하고있어요 당당히 동창 여자들이랑 골프치러다니고... 우리형편에.... 참...저는 참고사는 제가 참 병신입니다... 돈 / 애들 때문에 참고 삽니다...

그러게요 이혼해 버라면 속은 편할텐데 생활이 또 문제니 ㅠ
안바껴요 저거 저랑 약간비슷하긴 한데 정떨어지더라구요,끝내는 고쳐지지가 않고 틈을주지도 않고 앞으로 더 하면더했지 잘생각하셔야 할듯 전 전남편보다 시댁부모님때문에 이혼한 비중이 큽니다.것도 시아버지 비중 80%
애들까지 전남편처럼 가르찌려하고 쇠뇌시켜요.것도 술먹고 와서는 안되요 절대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시고 바램을 얘기해봐요. 무슨 일을 벌이기보단 우선 해 볼 수 있는 걸 생각해보고 해봐요. 이혼이 능사는 아니니깐..

사람은 고쳐쓰는게아니라고 고쳐지지않습니다 힘내시기바랍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아이들 앞으로 돈 착실하게 모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