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운데 계시는분이군요 저도 지금 진행중인데 앞길이 막막합니다 나이는 나이대로찼는데 미래도안보이고 그냥 백발노인이 되서도 우리 두부부 손잡고 공원거닐며 이야기하는게 꿈일 뿐이었는데 허탈하네요
저두요. 그냥 각자 본인일 잘 하면서 동반자로 늙어가는게 누군가는 어렵나 봐요.

그래도 애들이 많이컸네요ㅎㅎ 전 만나이 40에 혼자되고있는중이에요 아빠로써 아이를위해 최선을 다해 살겠지만 지금도 돌아서면 눈물만 나네요
ㅠㅠ

(응원해요) 힘내시죠ㅎㅎ 언젠간 좋은일도 있지 않겠어요 항상 긍정주의인 저도 이렇게 맘이 무너질줄 모르긴했는데 어쩔수있나요 운동하고 돈벌고 착실히 살다보면 분명히 좋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저도 지난10년 아내와 자식만을위해 살았던 날들.주변 인들 다 부러워할만큼 이뻐해주고 사랑했던 와이프였지만 이제 놓아주고 제인생도 살아봐야겠다 싶네요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
좋은 사람을 못 만나는 것은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 아니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사람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충분히 좋은 사람이시니 용기를 내서 찾다보면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공감합니다 👍
내가변해야합니다. Challenge..choice..catch 도전해야합니다. 환경을바꾸는것도한방법.전이혼두달만에제주도왔슴다.
공감해주셔서감사해요. 모처럼글올렸는데...
하지얺으면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다"는말가슴에새기시길...
않

혼자 살아도 아무 문제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것은 젊을 때 얘기죠. 적어도 아이는 없어도 동반자는 있어야 합니다. 결혼제도도 그렇고 아이를 갖는 것도 그렇고 모두가 인류가 시행착오를 거친 가장 합리적이고도 최선의 선택 아니었겠습니까? 아픔이 나를 거듭나게 했다면 그만큼의 맞는 상대를 만나야 할 겁니다. 좋은 사람 만나시길..
감사합니다. 미국친구들 보면 늘 부부먼저, 애들은 알아서 큰다는 말이 그친구들 보면 이해가 되요. 애가 셋이고, 넷인 친구들도 연애하는 것처럼, 반짝거리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 보는거 보면.. 정말 부러워요 ㅠㅠ
제주도에오면연락주세요. 혹텔레그래하시나요?
아니요 ㅠㅠ 창피하지만 제주도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ㅋㅋㅋ
무직정함떠나보세요.저도그랬으니까!인생이달라질수도...참고로전세월낚는어부, 게으른농부랍니다.ㅋ~~~
저도이혼한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 느낌은 알것 같아요. 좋은 친구 같은 분 만나실거에요^^ 그렇지만 2030대처럼 사람만나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기는 해요.. 제글에 답글 납겨주셔서 알람이 떠서 글남겨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오래전 어쩔수 없이 선택했던 길이었을거예요~ 지금도 나름 만족하며 사시는것 같은데 사람도 인연도 지금까지 고생했던 보상의 연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강하시고 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