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분이 경제활동을 안하신건가요? 아님 육아도 하나도 안하신걸까요?
근데 손해본다는 생각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답니다.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유를 물어보면서 얘기를 한번 나눠보심이..

경제활동도 성실히.하고 아이랑도 잘 지내요 절대적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지…이렇게만 얘기하면모가 문제인가싶은데 전.계속 가정에 충실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남편분이 육아를 같이 안하셨나요? 맞벌이면 가사나 육아는 어느정도 공동부담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외벌이에 빨래나 설겆이같은거 도와주고 육아는 밤잠 재우는 정도 도와준거같아요. 성격이 안맞아서 지금은 이혼했지만요..

반전…이네요 저도 해달라고 하면 해요 스스로 안한고 바로 안해서 그렇지 그게 속이 상하네요 이게 모라고 계속 이러며 죽을때까지 살 생각을 하니
내용 보니 정말 심적으로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저도 이혼이란걸 하기전엔 드라마나 다른 사람들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은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생각 마시고 첫번째 내가 지금 행복한가? 라는 답에 말문이 막히면 이혼하셔도 좋은 선택이실겁니다 이혼 숙려캠프나 이혼 관련 프로그램에서나오는 막장 드라마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행복함 없는 결혼 자체가 불행입니다 다만 이혼 하기전 최대한 충분히 부부관계 상담이나 개선해보려고 노력 할만큼은 최대한 해보시고 그래도 답이 없다 싶으면 그때 결정하시면 좋을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오히려 이혼 후에 생활도 마음도 모든게 새롭게 바뀌어서 최고의 선택은 아니었겠지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되었네요 부디 앞으로의 삶이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위로가 되네요 안그래도 제가.먼저 지역센터에서 우울증관련.상담을 받으며 부부상담으로 전환해주신다고.하셨는데.신랑 이 1회밖에 시간을 못내서.어영부영 저만의 단독상담으로 종료가 됐어요 행복함 없는.결혼자체가.불행이라는게 너무 와닿습니다 큰 행복바라는거 아닌데 왜 이렇게 다른 마음으로 살아가는지…제가 스스로 연애하며 선택한.사람이 아니라는거에 더 후회가.커지는것.같아요
아 네 부부상담은 같이 받지 못하면 ㅠ 무엇보다 사람의 성향은 한번에 바뀌거나 하는게 아니다보니 최대한 이해하려고 배려해도 한계에 부딛히는거 같네여 다행이 아이들이 컸으니 육아 부담이 없는 상황이니 다행이고 더군다나 이혼을 망설이는 여자분들은 경단이아 경제적인 부분인데 스스로 해결 되시니 천만 다행인것 같아요
두 분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속깊은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또 같이있는 시간도 꼭 가져보신후~~~~ 결정을~~~~~~

지금 얼굴만 봐도 화가나서… 생각해보겠습니다~감사해요~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그 일을 같이 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는 것이 부부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은 살아가면서 내가 노력한거에 만큼. 결과는 항상 부족하지요. 그래도 그것을 이겨내고 채워나가야 되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그 부족함에 서로가 부딪히는 부분이 많이 있겠죠.그것을 이겨 가는 사람이 진정한 삶을 누리고 살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항상 서로가 성격이 안 맞는 등 뭐가 부족한 등. 여러 가지 직면에 혼입되긴 하지요. 항상 시작은 처음부터 정확하게 짚어 나가야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면 내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새 단추를 끼어야 할지 생각부터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나온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삶을 구축하시려면 지금 서부터 본인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사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혼이라는 것은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그 선택이 중요할 뿐이지 선택은 당사자 본인이 하는 것이라고 사료 세웁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글 읽으며 한번 또 되돌아보게되네요 마음이 갈팡질팡이에요 그냥 내가 다 양보한다생각하고 가정을 지켜야하나 그러기엔 내 자신이 가엾고 이 사람 옆에선 행복하지 않을거같아요
님은 맞벌이에 수입도 더 많으시니 남편분이 가사 육아에 더 비중을 많이 두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다큰 성인이니 팰수도 없고.. 조곤조곤 대화해보시고 가망이 없다 싶으시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남편분 없어도 잘 사실거 같아서 ㅎㅎ

그러게요 제 아들같으면 정신차리게 패고싶어요 똑바로 살라고 조곤조곤 대화가 안통해요 곧 죽어도 자기말만.하려하고 이해를 못해요

지금 이런 심정과 생각을 남편과 먼저 속 터놓고 대화해보세요. 행여 기대에 못미치는 반응이 있다더라도 시간을 두고 재차 노력해보세요. 중매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이혼도 본인 선택이고요.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점도 이혼이 정답일 수는 없습니다. 더 큰 불행일 수 있으니까요. 배우자가 만족스러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흠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 안에서 이정도면 같이 살만하다라는 기준을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되면 서로 대화로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는 본인의 자세도 중요합니다. 모든 걸 본인의 잣대 위에 평가하는 거도 좋은 자세는 아닐 거에요. 그 안에는 기대에 못미치는 상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일정부분 찾아볼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깊게.생각하게되는 글이에요… 어차피.이룬.가정 그냥 두루두루 평탄하게유지하는게 나은건지 제 자신을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속은 후련할거같고… 계속 생각해봐도 이 사람 옆에선 행복한 제 모습이 그려지질 않아요 가정보다 교회가 항상 우선인 사람 교회에서 쏟는 계획과 열심만큼 가정에 반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그게 너무 속이 상하고 힘들어요 그냥 남의편인 느낌 밖에선 한없이 좋은 사람인데 가정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전형이요…

저도 배우자의 믿음생활이 서로 파국을 맞게 했습니다. 저는 무교고 그사람은 종교가 있었고 많이 독실했습니다. 항상 종교중심이었습니다. 대화도 기승전종교였죠. 그러다보니 무슨 말 하기도 피하지게 되더군요. 나중엔 생업까지도 곁다리 취급하는 것을 보면서 저사람은 모든 것의 중심이 종교구나 싶었습니다. 끝내자고 했죠. 지금 소송 진행 중이고 엄청 고독하고 외롭고 때룐 잃어버린 세월에 미칠 지경이지만 돌이킬 수 없는 끝을 봤기 때문에 저의 경우는 어쩔수가 없었죠. 혼자 된다는 거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생업보다 종교를 중요시하는 아내를 더는 용인할 수 없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끝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어제 그 돌이킬 수 없는 끝을 보여준거같아서요… 회원끼린 대화가 안되네요 실례 무릎쓰고 대화해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