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브이' 유래에 이어, 오늘은 요즘 남녀노소 전 세계가 다 하는 '손가락 하트' 유래를 가져왔습니다. 당연히 최근에 생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역사가 깊더라고요?
1. 90년대 원조설: 양준일? 김혜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분 중 한 분이 가수 양준일 님이에요. 90년대 활동 당시 무대에서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모습이 포착됐죠. 또 배우 김혜수 님이 과거 드라마 촬영장이나 화보에서 선보였다는 설도 아주 유력한 '원조 후보'입니다.
2. 어린 시절부터? 지드래곤(GD) 설
빅뱅의 지드래곤이 아주 어릴 때 찍은 사진에서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됐어요. "역시 패션과 유행의 선두주자"라는 평이 자자했죠.
3. 무명 시절의 필살기? 개그맨 양세형 설
개그맨 양세형 님도 본인이 원조라고 주장(?) 하기도 했는데요. 아주 오래전부터 사진 찍을 때 자신만의 시그니처 포즈로 사용해 왔다고 합니다.
4. 2010년대 남우현(인피니트) 확산설
유래는 분분하지만, 이 포즈를 대중적으로 **'유행'**시킨 건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 님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팬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2010년경부터 꾸준히 사용하면서 아이돌계로 퍼졌고, 지금은 빌보드 스타들도 하는 'K-하트'가 된 것이죠!
이웃님들은 누가 제일 먼저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누가 먼저 시작했든, 작은 손가락 두 개로 큰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게 참 예쁜 포즈 같아요. 오늘 가족이나 친구에게 손가락 하트 한 번 날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로 이웃님들이 아는 또 다른 원조가 있다면 제보해 주세요! 😊
p.s.
손가락 하트 말고 요즘은 '볼 하트', '체리 하트'도 있다는데... 따라가기 참 바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