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깝네요. 제가 그 정도도 아니지만 그 정도라면 같은 신앙인 끼리 만나셔야죠. 무턱대고 그러시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봐요.
공감해줘서 감사합니다 ㅎ
너무 답답하겠네요ㅜㅜ 저도 무굔데 누군가가 저보고 교회 다니라고 한 적 있어요 교회안다니면 내 영혼이 방낭한다고요 ㅋㅋ 근데 강제로는 안돼요 다 때가 있는것 같아요~~
맞아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마음이 안 내키면 가지말아요..하지말자고해도 하고싶은게 섭리에요.

성당에서는 결혼을 거룩한예식이라고 해서 7성례중 하나예요. 그래서 믿지않는 분과 혼인을 하려면 담당신부님께 꼭 허락을 구해야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성당에 등록해서 혼인성사시 면담에서 허락을 구할때 걸림이 안되려고 한것같아요. 거룩한 예식이기에 이혼은 이론상 불가한것이죠.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하신것 같아요. 이미 결별하셨다니 어쩔수 없지만 상대방에게는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이였을 겁니다. 신자에게는 혼인성사는 매우중요한것이라서 그렇게 말씀하셨을겁니다. 조금더 이해하고 존중하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두분다 성품이 신중하고 좋으신 분들이신것 같은데요.
성당을 오래 다녔기에 이해는 하는데 정들기전에 그랬다면 빠르게 잊을수 있었을텐데 ㅠ

진심을 다시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결단을 하세요. 그만한 분이면 아무래도 두분만의 감정보다 살아가면서 보다 안전하고 강력한 결합이 생긴것이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의견이지만 상대방이 좋으신분 같습니다. 이것이 걸림이 될까요? 그리고 당장 결혼을 약속한후 파혼핫것도 아니니.. 성당의 신부님께 사정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면 이해해 주실겁니다. 나는 처음 당하는 일이지만 신부님들은 너무 많이 경험하는 것이기에 다양한 해결책과 방법이 있을겁니다. 한숨쉬고 후회하는것보다 일어서서 행동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결혼이라는 작지않은 일. 적어도 마음에 담은 상대방과 자신을 위해서도요.이렇게 고민했다는 것을 솔직히 보여드리세요. 내마음은 이렇다고...
본인주관대로하세요~ 연애가처음도아니신데~ 종교도 본인이 믿고싶은의지입니다~ 화이팅!!!

잘햇어요.평생끄려다는삶을살뻔햇군요.ㅎ다행^^

종교보다 혼자있을때 책읽는습관이 좋아요 성경책도 혼자있을때 읽어보면 재미나요 서정적인 에세이집으로 그리움이거기머물거든 책을 읽어보시면 감성에 잔잔한 감동과 힐링이 됩니다 꼭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뭐든 강요는...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건 좋은것이나... 그리고 자길 만날수없어요? 장원영 이신가?ㅎㅎ 그여성분도 찐 카톨릭신자 만나시면 되고..님도 잊어요 그냥...돌싱 비하아닌데 차피..결혼해도 헤어지는데 뭐...썸은 ....그리고 걍 현생 열심히 살다봄 또다른 인연이 올듯 합니다..

종교가 안맞으면 앞으로도 계속 싸움이됩니다. 종교의자유를 주던지 그게 안되면 헤어지는것도 생각해보세요.. 교종때문에 불행해져요
끝내는게 맞네요

독주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성당이든 교회 이든 불교이든 무신론 자이든 다 문화않인가 요 누구나 종교의 자유 가 있는겁니다 이 문화 는 본인의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