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방생활 16년째

아~ 저보다 6년 더 하셨네요 저도 각방 10년차~ㅎㅎㅎ

ㅎㅎㅎ

63년이시면 7년 선배님 이시니 제가 1년 더 빠르네요~ㅎㅎㅎ

ㅎㅎㅎ

자랑도 아닌데

자랑거리는 아니죠~ 어쩔때는 용기있게 이혼하신분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ㅠㅠ

또 그러기엔 힘들죠

풍경님 덕에 아주 살짝 위안이 되네요 나만 이렇게 살고 있는건 아니구나 싶어서~~ 죄송해요 남아품에 위로 받아서~

ㅎㅎㅎ

아무리 오래살아도 서로 이해와 배려가 없으면 신뢰가 무너지고 내가 이사람과 공감받지못하는데 계속이렇게 살아야하나 고민을하면서도 혼자사는건 좀 두렵단생각에 용기도 못네게 되네요. 전 오늘 혼자 한강을 걸으며 눈시울을 적시네요. 고독을 택할지 고단함을택할지 저또한 답답합니다.
의무처럼 그냥 사는 분들이 많긴 한듯요 잘 모르지만요
다 그래요 나만 불행 아닙니다 다 그렇게 살고 있어요 다만 표현만. 안할뿐 ~ 힘내세요 시간있음. 여행 권해드립니다 ~~
사는 것이 별거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의식주 해결하면 그것이 행복이지요 행복이 알고 보면 거창한데있는 것이 아니고요 소소한데 있는 것 같은데요 저 생각입니다 자고 일어나 하늘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다 아파 보면 알수있어요 소소한게 행복인 것을 ....

저도 사랑은 없고 의리로 삽니다. 전우애ㅋㅋ외로워요.많이..
전 그나마도 못 지지키고 이혼 25년차네요. 곁에 있을때 잘해드리셔요

같이 살며 할퀴며 속으로 겉으로 죄짓고 살바에야 헤어지는 것도 삶의 방식입니다 감사할줄 알며 즐거울줄 알며 자족 할줄 알면 혼자사는것이 더 축복된 삶인거 같습니다만. 굳이 이성을 찾으려면 자기일 열심이 하고 서로 눈 잘 맞추고 서로 웃음포인트가 다양하고 작은걸 하나 해줘도 고마워 하고 반가워 할줄 알고 내가 하는 언행의 소박한 것에 감동해 줄줄 아는 사람을 다시 찾으세요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행복이 라는 감정이 느껴 지는거 같습니다
법륜스님 말씀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루5분독서로 치유해보세요 https://m.yes24.com/goods/detail/184453022 꼭 하루 5분이라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공공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음 ..먹고사는게 바빠서..저런 생각을 한다는건 여유가 넘치거나 아님 당뇨병이다 몬가 호르몬이 나오지않는것 아님 질병으로인한 각방< 코골이 사유로 각방 이혼사유> 그냥 사는건데..이유도없고 🤔 고양이는 다이어트사료줘도 밥잘먹고 밥이보약을 달라 캣츠랑달라 말도없이 밥만 잘먹는데 부부는 바라는게 너무 많다
첨에 콩각지로 살고 나뭐지 인생은 의무로 사는거 아닌가요 의무도 못하는 사람도있는데요 사랑이 별건가요 옆에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을 말로해야만 아나요 ?

고민상담 챗주세요
저는 결혼생활 몇년인지 부끄러워 말 못하겠어요. 스물넷에 필수인것 처럼 맏며느리로 결혼 시집살이 애들 키우며 좌충우돌 부대끼며 어느정도 키워놓고 짧은 가방끈도 늘리고 사회성이 부족한지 돈버는 걸 힘들어하든 남편이 못 믿어워 돈벌러 나와 지금까지 30년이 넘어가고 있네요~첫사랑과 결혼해 산전수전 공준전 지상전까지 겪은 것 같아요, 지금은 자녀들이 컷다고 안놀아주니 미우나 고우나 옆지기뿐입니다. 일욕심이 많아 지금도 현역으로 그나마 싸울 시간부족으로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