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 내 세요
저랑 비슷 하네요.이 도시를 어떻게 탈출할까궁리하는데

저는 힘내라 맛있는거 좋은생각 즐거운일 들로 회복이 안되면 차라리 고통속으로 뛰어듭니다. 힘든일 봉사 막일 같은 힘든거. 고통이 약이 되는수도 있습니다. 첫번째로 무작정 걷기 해보고 좋은거도 해보다 안되면 힘든일에 묻어가보세요.

어떻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울증 되기전에 다른 반려견을 맞아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ㅠ 오늘부터 운동 다시 열심히 해볼려구요
힘내시고 반려견한마리 입양해서 키워보세요 전 신랑있고 가족들있어도 외롭고 쓸쓸했는데 낭이 입양한지5년되었는데 그애보고 삽니다 울면 손으로 볼을 닦아주는 낭이예요
힘내세요 기운내시구요 넘 큰일을 치루시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죠 산에 올랐으면 이제 내려가야 합니다 현실이 이렇게 되었으니 이제 그만 마음에서 놓아주세요 사후세계가 있다면 아마 그곳에서 새롭게 시작할거에요 저는 있다고 믿어요

어쩌나ㅠ 반려견이 그렇게 가다니 우선 힘내서 다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시길 바래요

너무 아프네요 한동안 힘들텐데,,,,

불륜에 당하는사람도 힘들어요

저도 40대중반입니다. 자식은없구요. 자식같이 여겼던 이쁜멍이들 두녀석 모두 어린나이에 네달 간격으로 각각 다른병으로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고 그 슬픔으로 제 삶이 너무 의미없이 느껴지고 피폐해져서 찾은방법이 1년반째 제몸을 괴롭히는거였습니다. 20년째 몸담아온 사무직일 그 무렵 은퇴도 했기에 일부러 강도높은 일을 찾아서 하고 밤이 되면 슬픔이 더 올라와 저녁무렵부터 하는 일을 일부러 찾아서 하며 견뎠습니다. 슬픔을 잊으려면 뭐든 그 슬픔을 떠올리거나 생각이 들 틈이 없도록...그렇게 하니 좀 살아지더군요. 그리고 보호소에서 안락사 날짜 받아놓은 녀석을 새가족으로 입양해서 서로의 영향력으로 힘을 얻어 잘 견뎌가고 있습니다. 죽을만큼 슬프고 힘들었던 그 시간들이 술의 힘이나 무력감으로다 전부 힘겹게 보내게 되지 않았음에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구요. 새로 가족 삼은 녀석의 사랑으로 너무나 힘내서 더 잘 버티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떠난 나의 이쁜이들은 언제나 내 가슴에 있을거구, 저를 지켜볼거라 생각하며 버티고 버텨 정말 많이 회복된 요즘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셨으면 합니다. 안타깝게 보낸 그 슬픔, 아픔 너무 잘 아는 한사람으로서 힘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같이 등산까지 다닐정도면 맘이 해아려집니다. 저도 아이보내고 2년인가를 모든걸 중지하고 은둔생활까지 했던사람이예요. 저대신 횡단보도에서 차에치어 하늘나라로 갔거든요.아이가 아니었으면 제가 치었을꺼예요. 제대신 간거라 죄책감이 심하게 오더라구요ㅠ 몇년후 같은종으로 아이를 입양해서 지금 10년째 동고동락 하고있습니다. 마훗날 마음이 추스려지면 같은 종으로 입양하셔서 아이가 다시 찾아왔다고 생각하고 더 잘지내주시는것도 방법이예요.저처럼

고양이가 발로 사람 얼굴 눈물을 닦아준다니 저도 키우고싶네요

펫로스증후군아닌가요...사랑하는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 건너가면 우울증 오고 무기력해진다고 하더라고요

보호소에 불쌍한 강아지들 많아요, 입양 하셔서 사랑 주세요

반려동물을 잃은 그 우울감....알죠...2년갑니다. 2년가면 조금 옅어지는데...생각만해도 눈물나는 감정은 사라지지만 아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4년이 넘었는데도 순간순간...그립네요...시간만이 해결 가능해요. 다른 방법 없습니다ㅜ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쉽지 않으실거라는 거 압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에서 분명 행복하게 웃으면 뛰어 놀고 있을거에요 ^^
ㅠㅠ 정말감사합니다
빨리잊고 툴툴터어버리시고 빨리 정신 차리시는게 덕이될것 같아요 화이팅
그러켔네요 눈에 아른거리고 그래도 우린사람입니다 세월이감 잊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