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읽으면서 마음이 참 무거워지네요. 사이가 멀어졌다고 느껴질 때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고 별생각이 다 들게 되더라고요. 늦게 들어오고 대화도 줄어들면 불안하고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의심보다 대화가 먼저인 것 같아요. "요즘 우리가 많이 멀어진 것 같은데 나는 당신 마음이 궁금하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부는 결국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서로의 진심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꼭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생각보다 상대방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댓글 고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