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일하며 사는 사람은 잘못 살아 온 게 아닙니다.
글치요20여년을 애들만을 위해 살아온것도 부질없었고 몆년전에 이혼후 애들까지 손절됬고 소송에 몇년째 이러니 지금 만나는 사람도 인제 지치나봅니다 옥상 3번이나 올라갔던 저를 만나서 이렇게 설수있게 도와준 사람인걸 알지만 술과취미에 너무 시간을 쓰는거에 서운하기도 합니다 나때문에 못한걸 하라고 햇지만 이걸로 인해 말주변 없는 저랑 몇달째 다투네요 각자의 삶이 있음에도 서로 조금만 이해하면 되는데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해서 그런건가봐요 적당한 거리는 존중이라는데 제자신한테 짜증날때도 있고 그러네요
세상 쉬운게 없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것에 나한테만 문제가 생기는 거 같고 나이는 점점 먹어가니 지금부터라도 흔들리지 않게 잘 가야죠~

머라고 답변을 해야할지 ㅜㅜ 감히 라는 단어가 먼저생각이 드네요
나머지 평생을 살고싶은데 저는 직업이 요리사입니다 한길만 걸어온 우물안개구리 세상물정도 모르면서 오직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노예처럼 일만 하다가 기댈곳 없던 저를 이렇게 빛나게 만들어준 그 사람은 저에겐 귀인입니다 각자의 취미로 봉사활동도 할 계획과 살아가야 할 계획과 그냥 인제는 저에게 지치나봐요 그래서 제가 만들어갈 시간 2년정도가 그 시간이 지치나봐요 말땜시 오해땜시 제가 구속하는게 있었나봅니다 이사람 아니면 저는 인제 혼자라는 그 생각에.. 두달동안 손한번 잡아보지도 못햇고 불편하다 합니다.. 그사람 집에도. 어머니 왓다갔다 하면서도 남들과 같다는 생각..
문제있는 사람과 안 어울리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