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56세인 저도 곧 겪을일 이네요. 마음 추스르시길요.

저는 작년 가족 포함 지인까지 얼마 안있다 하늘로 보냈어요 사실 아직 죽음에 대해 낯설 나이라 장례 치르고나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죽음에도 준비가 필요하고 삶에 대해서도요 내 주변 죽음들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과 급사였고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채 가셨죠 이제 내 나이부터 슬 장례식장 갈 일이 많아지겠죠 10년 후면 그저 부고소식만 날라올테죠 묵묵히 하루하루를 견뎌내고있습니다 님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가 있겠나요 비록 남이지만 가족같았던 나의 친구들 이유가 무엇이 돼었든 고생했다, 잘가라 인사해주세요

어휴 한해에 많은 일을 겪으셨네요. 위로말씀 드려요. 나이 70대시면 아직 한창 이신데 취미 생활도 하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100살 인생 이잖아요^^

인생이 별거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죽음은 신이인간에게 준선물 입니다.죽지않는인간은 없지요.
100세 시대인대...칭구들이 먼저가셔서 안타깝네요 ~
100세 인생도, 건강해야지, 몸 아푸면 오히려 고통이지 무슨 ㅡㅡ
저도 작년ㆍ올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3명이나 보냈어요ㆍ방금 딸내미랑 얘기하다 화장실 가서 소리없이 울음을 삼키고 나왔네요ㆍㅠㆍㅠ 아무도 어떻게 할수없는 영역ㆍ넋이 나갔다들었왔다 하면서 살아가네요ㆍ

님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겠어요
아휴 예전 저희아버지말씀이생각나네요 한달에한번하는모임 13명에서 이제 4명남았다고 하신말씀 맛나거드시고 좋은일만 생기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