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일도 하고, 살아도 보면서 40대때
결혼을 꿈꾼적이 있습니다.더운 나라는 여자가
빨리 늙는 경향이 있습니다. 20대후반이나,
30대초중 괜찮은 여자를 만나고 싶었으나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유부녀이거나,애딸린
이혼녀이거나,유흥업소 종사자이거나...등등
현실은 20대초중반 여자 많이 만났고,
대도시권에서 만난 여자들이라 그런지 결혼까진
생각하진 않더군요....나이 차이가 나니까....
예전에 우리나라가 못살때, 남자와 나이 차이가
나도 관대했던 시기가 있었듯이, 베트남도 그
시기가 있었고 갈수록 소득수쥰이 올라가면서
나이 차이에 대한 관대함이 사라지고,차가운
시선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변화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국제결혼을 원하는 사람에게 안좋게 작용할겁니다. 돈많은 외국인 남편이라 주변에 자랑하는 시대를 지나
주변에 숨기고 싶은 외국인 매우 늙은남편이
되는거니....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국제결혼에서 혹시,만약에
등등 사랑을 바라지 마세요...내가 정성을 쏟고
무엇이든 다한다면 혹시...라는 생각에 많은
한국신랑이 재산을 다 날린다든지, 힘든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지요...
늙은 신랑은 젊은 부인을 얻고, 젊음을 희생한
부인에게 경제적 풍요로움을 제공해야되지요.
그것도 현명하고 슬기롭게 조금씩 줬다.많이
줬다 조절하면서 넘치게 주면 도망갈수도 있으니...국제결혼을 성공한 베트남 여자는 따져
보겠지요.특히 업체 소개로 ...
조건은 지켜지는지, 나와 자신의 가족에게 잘해주는지 심청이의 심정으로 시집왔는데...
애를 낳고 자식이 생겨도 잘 해주지 않으면?
참고 살지 않을 겁니다. Zalo등 앱이나 켜뮤니티로 꼬시는 일하러 나온 베트남 남자부터 조언해주는 사람등... 현명한 솔류선에 접근하기 쉬운 세상입니다.
결론은 현지에서 고르고 골라서 결혼해도 쉽지
않은 데, 업체 소개로? 착한 여자 만날 확률이
아주 적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다면 늙은 남자의
사랑방식은 사랑이 아니라 배려와 경제적인 여유라는 것을...
얼마전 공원에서 예쁘게 생긴 동남아 여자가
애 둘이랑 놀이 기구에서 놀고 있는데,
20m쯤 떨어진 곳에 늙은 한국남자가 지켜보고
있더군요.설마 남편일까? 다시 돌아 오는 길에
살펴보니 ...나오는 출구쪽에서 같이 걸어 가더군요.. 그 남자는 왜 자식과 예쁜 와이프 옆에서
같이 있지 않은 걸까? 내가 그 남자라면?
나의 경험담과 주관적인 생각이니 생각이
다르다면 넘겨 버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