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십넘어 정년퇴직하고 예전에 취미로 타던 오토바이가 나이 더 들기전에 타봐야지하는 생각이 확 밀러드러 와이프한테 딱 한달동안 하루에 몇번씩 오토바이 사달라고 쪼르고 반공갈에 앞으로 지금보다 더 잘해주께 하면서 쫄라더니 징그럽고 애처러워서 마지못해 허락받아 할리데이비슨 로드킹 중고구입후 열심히 타고 새로운 기분과 생활에 활력이 넘치게 지내던중 집사람이 바이크타면 사고조심해야한다고 신신당부하더니만 결국입살이 보살이라고 사고났읍니다 나만천천히다닌다고 사고아라는것이 아니네요
욕지 구경하고 배에서내릴려고 대기중인데 뒤에서 갑자기 1톤화물차가 나의바이크뒤를 쳐버려서 앞으로밀리면서 오른쪽으로어떻게넘어진지도 모르겠고 다리가 바이크밑에 깔려서 주변사람3명이 도와 주셔서 현장에서 벗어나 바이크 및몸이상여부를 확인하니 저는 오른쪽 무릅에 통증이 느겻으며 바이크는 핸들이 완전 재겨져버리고그외 앞바퀴물받이가 찌그러지고 그외 잡다하게 상처가있는걸 확인후 보험사에연락후 보험처리하고 집으로 귀가해야하는데 외지에서 사고나니 난감한 것이 여러가지인걸 사고나보니알겠더라고요 바이크가 파손이 되어타고올수없는상황이고 바이크는 탁송을해야하는데 보험에서 저보고 탁송하라고하니 참 난감 평소바이크 정비샆연락하여 우여곡절끝에 바이크는 해결되었는데 집으로가는 차가 없다보니 보험사직원분에베 부탁하여 버스터미널까지 태워주신분 너무감사함을 드리며 버스를언제타본지 오랜만에 버스타보고 새로운 기분이들었읍니다 힘들게 집에돌아오니 10시30분 맨날 자가용만 타고다니다 다른운송수단으로 귀가해보니 자가용이좋다는걸 새롭게 느껴봅니다 외지에서 사고나서 처리해보니 다시는 부딪히지도 안아야한다고 상각더네요바이크 타실때자기만 조심해도 사고아라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느낌니다 바이크 타시는님들 항상 안전 안전하게 바이크타시기를 바라며 주저리 없게 몇자적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