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성실하게 일터와 가정을 지켜오셨지만, 정작 자신에게 여유가 없으셨던 우리 시대 부모님들의 자화상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나이에 외롭다고 하면 비웃을까 봐 라는 말씀이 가장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하지만 외로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느끼는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이며, 결코 부끄러워할 일이 아닙니다. 충분히 잘 살아오셨습니다. 자녀들을 다 키워 독립시키고 평생 직장생활을 완수하신 것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한 인생입니다.

뒤늦게라도 친구사귀어 보셔요
화이팅 하세요 ^^ 이런 외로움을. 틈타 나쁜맘. 가지고 접근하는분 조심하시고. 취미생활 해보세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어요. 칸트의 행복의 조건! 1. 일을 해야하고 2.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며 3. 희망이 있어야한다. 취미를 가져보세요. 전 1년 시한부 인생이지만 시한부 이제 막 넘기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운동 모임 이나 카페에 가입해서 놀러다니세요

일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저도 30대 초반인데도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면서 우울증 오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무조건 사회활동, 경제활동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하루 빨리 적당히 괜찮은 곳에서 돈 받으면서 일 하게 되었는데 이게 훨씬 나아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시니어클럽인가 시니어 일자리 신청하셔서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규칙적으로 출퇴근하고, 사람 만나고, 돈도 버시고 하시면 훨씬 좋으실 수도 있어요🥹

외로우면 고양이 키워 보세요 너무 너무 행복할껍니다
강아지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