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년되었는데 ..남편이랑 사이가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달에 동창회에서 만나 남사친이 계속 생각나네요 그때도 짝사랑했지만 같은반이였는데 말 몇번 못섞어봤는데...
이번에 동창회에서 밥먹고 2차 갔었는데 괜히 저에게 말도 잘걸어주고 그렇게 번호도 교환했습니다
결혼한사실을 밝혔지만..
그애도 종종연락오는데
저도 모르게 기다려지네요
좋은직장에 키도 더 커서 멋있어 보입니다
오랜만에 설레는 감정을 느껴서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같아요
아닌거알지만.. 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