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땜에참고사는게가능하면 참고사시고 본인인생도 챙기고싶으시면 여친만드셔요
여친 생각해본적이 읍네요 ㅠ

아이들도 엄마를 잘따를꺼고 다시 합쳐보심이 어떨런지요.. 사람이 바뀌지는 않아 바꾸려하지말고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면 합쳐보심이~
4식구인데 월700을 생활비로 와 대박 부럽네요
님 취미생활이든 운동이든 본인만의 생활을 찾으세요
일하느라 시간 여유가 많이 읍어서리 운동 좋아하는데. ㅠ
곰곰님의 희생과 헌신은 참으로 고귀한 것입니다. 다만 그 마음을 가족들이 알아주지 않는 듯 합니다. 곰곰님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가슴 떨리고 환희가 느껴지는 그런 일 말이에요. 인생이 건강히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답니다. 이혼이 된 상태라고 하시니 곰곰님을 좋아하는 이성 친구분을 만날 수도 있고요! 곰곰님은 절대적으로 일하기 위해 태어난 분이 아니랍니다!!! 넘 노고가 많으시네요. 때로는 무거운 짐 벗어버리고 훌쩍 떠나보세요. 좋은 생각 채우고 다시 돌아와보세요. 삶의 관점이 바뀌어 있을 수도 있을 것이에요. 응원드립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쭌이님 복받으실겁니다

마음이 너무 공허하겠어요ㅜㅜ...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나, 남편분 제외하고도 3인가족 700이면 많이 여유있어보입니다. 아마 사교육비가 많이드는 거겟죠?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전 와이프님도 사회생활이 가능하실텐데요... 진짜 마음도 합치고 합방하지 않는이상은...계속 가슴한구석에 구멍이 메워지지 않을것 같아요... 양육비와 생활비로 한 500정도로 협의하시고 따로 살면서 각자의 생활을 즐기셔야 행복해지시겠어요. 기준이야 처한 환경과 직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3인 월 가족 500만원+@도 나름 중상위권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이혼했어도 가족들에게 희생하는거면.. 충분히 책임감 넘치는 좋은 가장은 맞아요. 번아웃이 온 것 같은데.. 오래가면 점점 더 돌아오기 힘듭니다..ㅜㅠ 어떤 형태로든...이제 잠깐씩이라도 본인을 챙기셔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왜인지...공감이되어서.. 응원할게요 ㅜㅜ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애들 사교육비 비중이 큰 게 맞습니다. 당장 거처를 옮기거나 생활 방식을 확 바꾸기는 조심스럽지만, 조언해 주신 대로 제 자신을 돌볼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좋은 가장'이라고 인정해 주신 한마디에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 늦은 시간 챙겨주신 진심 어린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곰곰님 같이 성실하고 마음이 따뜻하신분은..언젠가 어떤 방식으로든 착하고 열심히 사신거.. 다 보상받으실 겁니다! 쉽지는 않겟지만... 일도 희생도 뭐든 적당히 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제발..ㅠㅠ)
저도 가끔은 짜증내고 화내고 나쁜 성격입니다.햇님달님 닉넴처럼 언젠가는 발게둥글게 미소짓는날 오겠죠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4인가족 생활비로 700이 들어간다구요????? 그게 맞아요??? 그리고 서류상으로 이혼으로 돼있지만 그리 한집에 같이 살다보면 또 시간이 지나다보면 미웠던 감정들도 옅어지기 마련이고 그래도 남녀가 유별한데 진짜 아무일이 안일어나요!???? 그건 그거대로 또 신기하네요.... 근데 얘기들어보면 쓰니분이 번아웃오고 무기력해질수 밖에 없겠네요. 열심히 일해서 결국 본인한테 남는게 하나도 없을테니..... 경제적으로도 생물학적으로도 힘이 다 빠져있는것 같아요. 안쓰럽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니 학원비 차할부 의식비 등 고정 지출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전처와는 정말 철저하게 선을 긋고 부모 역할만 하며 지냅니다. 제 헛헛하고 지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저 남자편 안드는데 솔직히 애들 엄마는 철저히 님을 이용한단 생각이 드네요, 경제적으로 님이 못벌면 그때도 한집에서 살수 있으련지,,,, 님 인생에 대해서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자식이 소중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님 인생도 소중해요, 요즘 자식들 부모를 그리 생각지도 않아요, 일부 빼놓고는
따끔하고 현실적인 조언 뼈저리게 와닿습니다. 저도 가끔 '내가 돈을 못 벌면 어떨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곤 하거든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제 남은 인생도 소중하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앞으로는 제 자신을 챙기는 방향으로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아내가 저축을 하죠? 양육권이 여자한테 있다면 남자는 경제권을 가져야죠

전부인에게 매달 700씩 돈벌어다주는 남편도 아닌 동거인으로의 삶 그게 두사람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라 봅니다 이혼은 두사람의결정이고 아빠로써 법적 양육비/이혼한 가정의 자녀에대한 아빠역활과 자신의 새삶을 만들어가야죠 다시 재결합? 같은이유로 문제가 될거에요 그게 더 자녀들을 힘들게 할거구요 이혼했지만 자식과 아빠로써의 관계에서 열심히 사는모습으로 살고 챙기면 자식들은 성장해서 알게될겁니다 이혼은 했지만 아빠는 아빠로써 자식에게 최선을 다했다는걸 그건 분명 알게됩니다
ㅡㅡㅡ 저 낼 일가야해서 댓글 못드려 죄송해요 ㅡㅡㅡㅡ

당근 알람 끄고 주무세요~

인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아요 님 인생이 매우 안타까워요 본인이 우선입니다 전부인이 저라면 지금 700에서 차곡차곡 노후자금으로 저축하고 있을거같네요 전남편에게 애들핑계로 돈을 700씩이나 받으니 나가서 일할 필요없고 부부관계나 시댁일도 일절 단절이니 너무 편하고 좋을거같아요 생활비를 500으로 줄여주더라도 크게 부족하진 않을거에요 총벌이가 900이라면 나머지 400은 본인 노후를 위해 모으시고 사람들 모임에 나가서 사회적 관계도 쌓으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주인공인 본인의 인생을 사시길 정말로 부탁드려요 번아웃에 외로움에 힘들다가 속병들면 신체적으로도 병이 와요
혼자 애들 부양하고, 사람 쓰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아이들 정서에 어머니란 존제가 필요해서, 이게참...

아이들이 똑똑하길 바란다면 아버지도 똑똑한 행동을 해야합니다.

세상에 이게가능한가요 드라마보다더 드라마네요

법적양육비 지불말고는 글쎄요

어떤문제로 이혼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함께 사는거라면. 다시. 합치면 어떨까요 전와이프한테. 이렇게. 말없이 사는게. 더힘드니. 그냥합치면 어떠냐고. 문자를 남겨보세요. 인생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살려보세요.과감히용기내어 보세요
자식들을 위해 호구가 되셨군뇨...700이면 아이들 교육비 식비 다빼고도 주당 2회 청소도우미 부를고 그동안 놀러다니겠네요 ㅜㅜ 나와 사세요 양육비도 적당히 주시고요 아이들에게 지금 모습이 정서상 더 않좋을듯합니다 그보다! 본인이 얼마 못사셔요~

하...제 얘기 같아서 완전 공감되네요ㅜㅜ 출근은했는데 이러고 있다니...ㅎ ㅓ허ㅎㅎ 일이나 해야겠네요 또 잡생각이 든다는~~ 저도 제 삶은 좀 살아보려 이것저것 알아보는중입니다. 글쓴이님께서도 마음 부여잡으시고. 화이팅해 봅시다!

저도 그렇게 사네요 맘이힘들지만 후회없이 살아봅시다 부디힘냇서 잘 살아봅시다 홧팅
이해가 안가네요~ 계속 그렇게 사는게 맞는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