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먼치킨 고양이를 키우게 됐는데, 이 아이가 주는 기쁨이 너무 커요. 많은 시간 웃음짓게 합니다. 사실 이혼하고 오 년차 전 남편이 아이들을 자꾸 보여 주지 않아서 공황장애가 다시 시작 했었거든요 면접 교섭 권 이행 명령 신청을 해도 전남편 이 서류 확인도 하지 않고 출두 도 하지 않아서 판사도 어찌 해 줄 수 없다고 하네요 이혼은 했어도 아이들 문제는 서로 의논 하면서 쿨하게 지내는 부부들도 많은데 참 안타까워요 아이들이 고삼 중삼 중일 이렇게 세명인데 모두 여자 아이들이랑 엄마랑 대화가 필요 할 텐데 아빠가 가스 라이팅과 이간질로 저랑 연락을 못 하게 하네요 마음이 참 답답합니다 그래도 아기 고양이가 저를 많이 위로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