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하늘로간지 193일 차입니다. 4년간 함께지내며 애정을 많이 받고, 또 많이 힘이되었던 아가라
상심이 커요. 그날 먹었던 사료와그릇도, 이미말라버린 물그릇도 차마 정리를 못한채 지냈습니다. 제 마음의 병이 더 깊어지고 있어, 오늘은 꼭 아리의 짐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남은 짐은 제가 처리를 하겠으나 모래와 화장실, 캣타워 등등은 아리가 별로 가버리기 2주-1달 전 정도에 구매한 제품이며 17키로로 세봉투에 소분되어오는 모래또한 카사바, 와이오밍으로 최고급 품질의 모래입니다. 그 모래도 두개를 섞어 써서 각 2봉지씩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