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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퇴사 후 갑자기 노동청에 신고한다네요 | 당근 카페
주식시장
2일 전
알바 퇴사 후 갑자기 노동청에 신고한다네요
알바 한 명이 두 달도 안 돼서 갑자기 잠수 타듯 무단결근하고 그만두더라고요. 그러더니 이제 와서 주휴수당 계산해서 안 주면 노동청에 신고하겠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면접 볼 때만 해도 근무 시간이며 조건이며 다 합의했고, 인상도 멀쩡해서 "괜찮은 사람이네"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나갈 때가 되니까 태도가 180도 돌변해서 거의 협박조로 나오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 무섭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가 싶고, 진짜 사람 쓰는 게 겁납니다. 정나미가 뚝 떨어져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근로계약서는 작성해 뒀다는 점이에요. 솔직히 괘씸해서, 오히려 제가 영업방해랑 무단퇴사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대응했다간 역풍 맞을 것 같아서, 제대로 짚고 가려고 무료 노무사 상담을 한번 받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자영업자 카페나 플랫폼 통해서 무료 노무 상담 받아보신 사장님 계실까요? 비용 크게 안 들면서도 초기 대처를 깔끔하게 잡아주는 노무사님 아시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이런 건 초반에 확실히 잡아둬야 나중에 뒷탈이 없을 것 같아서요. 사장님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더니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하루네요.. 다들 알바 관리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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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1
아따맘마
2일 전
노무사 말고 노동청에 문의해 보셔요 .
노무사 상담 이십만원 달라고 할겁니다.
근로 계약서 썼어도 주급수당 지급해야 하구요.저희도 주급포함 12.000원 근로계약서. 쓰고 채용 했는데 .당했습니다.오백만원 합의 봤어요
잘 알아보시고 대응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