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이 친척들에게 제가 했다는 말을 지어내고 다녔습니다. 처음엔 오해인 줄 알았는데 여러 번 반복되더군요. 결국 친척들 사이에서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증거를 보여주며 따졌지만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민하다는 말만 들었죠. 그때 깨달았습니다. 혈연보다 신뢰가 더 중요하다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