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상속 문제를 정리하게 됐습니다. 생전에는 사이 좋던 형제들이었는데 집 한 채 앞에서 모두 달라지더군요. 약속했던 내용도 부정하고 자기 몫을 더 가져가려 했습니다. 몇 달 동안 싸우다가 결국 법적 절차까지 갔고, 재산은 나눴지만 가족은 잃었습니다. 지금은 명절에도 만나지 않습니다. 돈 앞에서 사람의 본모습을 본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