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업을 한다며 보증을 서달라고 했습니다. 금액이 너무 커서 거절했죠. 그러자 가족도 못 믿냐며 화를 내더군요. 부모님까지 나서서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보증은 서지 않았고, 몇 달 뒤 동생 사업이 망했습니다. 만약 보증을 섰다면 저도 큰 빚을 떠안을 뻔했죠. 그 이후 동생은 저를 배신자라고 부르며 연락을 끊었습니다. 아쉽지만 후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