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풀스택·AX 엔지니어에게 직접 AI 활용법을 배우는 모임입니다.
운영자 백상현 — 2025 AI TOP 100 파이널리스트(카카오·브라이언임팩트),
Anthropic 공식 아카데미 18종 수료, Upstage 외주 개발, Google Play 앱 2건
출시,
baeksang.dev 운영. 매일 아침 AI 다이제스트
'매일의 AI'를 발행합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
· ChatGPT·Claude 실무 활용 — 현업에서 진짜 쓰는 법
· 반복 업무 자동화 / 워크플로 재설계(AX)
· 개발·외주·사이드프로젝트에 AI 붙이기
이런 분께 좋아요
· AI를 제대로, 깊게 배우고 싶은 직장인·창업자·개발자
· "도구는 아는데 일에 어떻게 녹이지?"가 막막한 분
주 1~2회 실전 꿀팁 + 가끔 무료 미니 강의·Q&A.
광고·도배 금지, 서로 존중해요.
서울시 영등포구
IT/모바일
AI한테 리서치 시켰는데, 좋은 자료 절반이 조용히 버려지고 있었어요 | 당근 카페
백상
인증 10회 · 5일 전
AI한테 리서치 시켰는데, 좋은 자료 절반이 조용히 버려지고 있었어요
AI한테 '이 주제 좀 조사해줘' 시켜본 적 있죠? 웹 뒤져서 리포트로 정리해주는 거요. 편하잖아요.
근데 얼마 전에 좀 충격받은 게 있어요. 이 도구들이 좋은 자료의 절반을 조용히 버리고 있더라고요.
■ 왜 버려지냐면
요즘 괜찮은 글일수록 'Cloudflare 인증'이나 '사람인지 확인(캡차)' 같은 봇 차단 뒤에 있어요. AI 리서치 도구는 거기서 막히면(403 에러) 그냥 그 페이지를 포기해요.
문제는 — '이 자료 못 읽었어요'라고 말도 안 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더 얇아진 리포트를 받고도, 뭐가 빠졌는지조차 몰라요. 조용히 틀린 거죠.
■ 그래서 직접 만들었어요
막힌 페이지만 골라서, 진짜 사람이 브라우저로 들어가듯 읽어오는 도구예요. 이름은 DeepCloak.
생각은 단순했어요. 사람이 브라우저로 볼 수 있는 건, 내 AI도 볼 수 있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가져왔는지 정직해야 하고요. 그래서 리포트 맨 끝에 '이번에 막힌 벽 N개 뚫었어요'를 다 적어줘요.
게다가 전부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요. 검색어도, 읽은 페이지도 밖으로 안 나가요. (원하면 API 키 없이 로컬 AI로만 돌릴 수도 있어요.)
■ 말보다 영상이 빠를 것 같아서
실제로 돌리는 걸 편집 없이 화면 녹화했어요. 한 번 돌릴 때 Cloudflare·Turnstile 벽 8개를 뚫고 자료를 가져오는 게 그대로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