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PD의 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웹소설.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장르 소설, 스낵컬쳐라고도 부르지요.
이 한 편당 100원짜리 글이, 과연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일까?
벌 수 있다면 얼마까지 벌 수 있는 걸까?
모두들 수익에 관해서는 얼마나 벌어들일 수 있을지 감이 안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00원으로 100억도 벌 수 있는 게 웹소설입니다!
단가가 100원인 만큼 러프하게 작품이 얼마를 벌었을지 예측하기도 쉽습니다.
가장 큰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를 들어가 보신 분 있을까요?
그곳에 수두룩빽빽하게 존재하는 1,000만 조회수 작품을 예로 들어볼게요.
이 작품의 매출은 간단하게만 계산해도
1000만 X 100원 = 10억 원
총 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네요.
한때 붐을 일으켰던 <나 혼자만 레벨업>은 5억 뷰인데,
이 작품은 소설 하나로 무려 500억을 벌었다는 소리지요.
그뿐일까요?
보통 잘나가는 웹소설은 모두 웹툰화가 되기 마련입니다.
웹툰화가 되면 보통 수익의 10~20%의 RS로 작가 계약이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RS는 작가님께서 가져가는 지적재산권 비율입니다.
웹툰은 한 회차당 200~300원을 내야 하고, <나 혼자만 레벨업>의 웹툰으로 벌어들인 돈은 6억 뷰이니, 보수적으로 측정했을 때
6억 × 200원 × 0.1 RS = 1200억 × 0.1 = 120억 원
보수적으로 잡았는데도 120억이 나오네요.
그뿐일까요?
잘 만든 웹소설은 애니메이션화, 드라마화가 진행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재벌집 막내아들>이겠지요.
그럴 경우 단가는 천문학적으로 뛰게 됩니다.
물론, 모두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어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이런 기회가 열려 있는 시장입니다.
실제로 부업으로 월 수백~천 만원까지도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소에 글 쓰는 게 좋으셨던 분!
재밌게 웹소설을 읽으셨던 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또 다른 꿀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